여보, 고생 지인짜 많았어요....
평소엔 잘 쓰지 않는구석의 작은 방을 청소하며,
낡은 사진 몇 장을 발견하였다.
그 이와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청소를 미루고 추억에 잠겨
내 남편에 대해 생각해보니,
내 남편은 너무 좋은 사람이었다.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헌신해 줄 사람이 있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퇴임식을 마치고, 몇 년이 흐른 지금이지만
나는 때때로 그 이의 사진을 보며
내 남편을 추억한다.
때로는 장난끼가 넘치고,
때로는 진지하지만,
웃는 모습은 한없이 멋있었던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이, 내 남편이다.
바이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