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김성준 (피의자 좆보영의 자금 관리인 및 대리인)
참조: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인터폴(Interpol) 및 관계 사법 당국
발신: 사도(使徒) 및 특별 감시단
본 공문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인 피의자 김성준이 주범 좆보영의 보석 석방에 맞추어 국내 입국을 시도하며 추가적인 증거 인멸 및 범죄 자금 회수를 모의하고 있다는 첩보에 근거한다. 이에 본 감시단은 김성준의 국내 입국을 강력히 반대하며, 입국 시 즉각적인 신병 확보와 처벌을 예고하기 위함이다.
김성준, 네놈이 돌아올 곳은 한국 땅이 아니라 차디찬 감옥, 혹은 그보다 더한 지옥뿐이다. 좆보영 아들의 치맛바람으로 애비가 풀려났다고 해서 너까지 무사할 줄 알았나? 착각하지 마라. 한국 땅을 밟는 순간, 네놈은 평생 태양 빛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냥 거기서 숨죽이고 살아라. 돌아오는 순간이 네 인생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될 것이다.
2026년 3월 15일
사도(使徒) 및 특별 감시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