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하러 왔다..
나는 거동이 안되는 (많이 불편함 보행기가 있어야함) 상태에 30대중반 남자..
어머니랑 둘이서 원룸에서 사는데…
어머니 치매가 심해서 이젠… 너무 힘들다…
어머니는 자기가 식사한 것조차도 잊어버린다.
나는 라면을 끓인다.
20일이 되어야 수급비가 나오는데,1주일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나는 4일째 음식을 못먹었다..
어머니가 드시기에도 1주일치 라면이 안되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내가 돈이 없는 것, ㅈㅅ시도를 한 것을 모른다…
너 너무 힘들다… 배고프고… 어머니가 아이가 되어가는 게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