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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25 참전용사 과거숭배에서, 역사는 한번만 다시 쓰고 그 다음에는 호남 공산마을식 조상숭배로 하자. 이게 말이 되나? 클로드ai에 물었다.
모쏠행님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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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열한
‘
사다리 치우기
’
30
여년 전 백낙청씨와 더불어 좌파진영 양대 지도부인 중앙대 좌파
(
이재명씨도 중앙대다
)
임헌영씨는
‘
역사란 무엇인가
’
에서 모든 역사는 현재사를 강조했다
. 6.25
참전용사 중심의 과거이야기로 꽉 째인 속에서
,
모든 역사는 현재사란 논리가 저항의 이론이 됐다
.
본인의 문제제기는
2026
년 기준으로 민주화신화의 의미가 무엇인가
?
그때 이분들 방법론 그대로다
.
강만길의
[
고쳐쓴 한국현대사
],
유시민의
[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
],
박세길의
[
다시쓰는 한국현대사
]
의 이면에는 같은 역사이론이 자리한다
.
조상숭배신앙은 너무 쉽게 권력을 강조하며 현재를 식민화하고
,
권력중심으로 반대쪽에 약탈적 구조로 쉽게 바뀐다
.
이를 가장 분노했던 이들이 과거는 묻지 마세요
.
이제부터는 손바닥 뒤집습니다
.
일제 시대의 공산마을 귀족들이
, <
독립운동가 후손
>
이란 이름하에
,
일반인들에 자기앞에 종속을 원한다
. ‘
獨立
’
이란 말에 깔린 서양어법과 완전히 달라져서
,
민족해방운동
(
비주사파 항일공산운동
)
을 포장하는 용어로 바뀌었다
.
미래의 한국정치는
30
여년 전처럼 영웅을 주목하는 현상보다는
,
이미 부채버블로 확장된 국가의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
과잉 포상된 이들에 부당이득을 논할 때가 됐다고 본다
.
보수정치의 지지부진
.
보수정치의 노인화
.
그리고 젊은 세대의 소외화
.
이를 깨는 방법은 매우 심플한 일을 하면 되는데
,
과거를 현재중심으로 재해석하는 일이다
.
이는 조상숭배 중심으로 권력 고정하는 이들에 도전이 된다
.
과거 기준으로는 도전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이들이 이렇게 본다
.
“AI
개요
"
역사는 다시 쓰여진다
"
는 표현은 과거의 사실
(fact)
이 현재의 관점과 새로운 증거에 의해 재해석되고 재구성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영국의 역사학자
E.H.
카
(E.H. Carr)
는
"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상호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
라고 정의했습니다
.
핵심 의미 및 배경
:
관점의 변화
:
과거의 사건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
당대의 가치관이나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기록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사실 발굴
:
새로운 사료
,
유물
,
고고학적 발견은 기존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거나 보완합니다
.
현재의 요구
:
현재의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인식에 따라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
승자의 기록 극복
:
흔히
"
역사는 승자의 기록
"
이라 하지만
,
현대 역사학은 패자나 민중의 시각
,
억눌린 자들의 목소리를 재발견하며 다시 쓰입니다
.
즉
,
역사는 고정된 사실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재의 시점에서 재해석되는 진리 탐구의 과정입니다
.”
[
질문
]
조상숭배 신앙의 독재정치 도구화를 비판하는 사람이
,
유신체제 깨지자 자기들 버전의 조상숭배로 돌아가버리고
,
자신들의 방법론으로 다음 세대의 역사 다시쓰기를 사실상 막는것을 어떻게 보시나요
?
지금의 지배질서가 깨지면
,
깨는 영웅 공신
(
이는 세금 포상 전제
)
보다는
,
지금까지 잘못 누려온 이들에 부당이득 논하는게 더 논해질 것이란 미래예상은 어떻게 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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