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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방출의 허구성에 대하여
요도치는부랄바위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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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는 시점
대충 260시간쯤 봉쇄중인데
대충 11일쯤
주요 수입국중에 동남아 및 인도에 갈 유조선 끊기는 시점이 2주고
그래서 트럼프가 처음 제시한 타임라인이 2주였다
근데 지금 3일 남았다는거다
3주쯤부터는 유럽으로 갈 유조선 끊기기 시작하고
암튼 그런식으로 시간 지남에 따라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도착했어야 할 유조선이 도착하지 않는게 순차적으로 점점 늘어난다는거지
그래서 이런 기준으로 내가 계산을 해봤는데
1주차 - 100만배럴 누계 100만 배럴 (인접국)
2주차 - 400만 배럴 누계 500만 배럴 ( 인도 )
3주차 - 250만 배럴 누계 750만 배럴 ( 동남아 및 유럽 )
4주차 - 600만 배럴 누계 1350만 배럴 ( 중국 )
5주차 - 550만 배럴 누계 1900만 배럴 ( 한국과 일본 )
9주차 - 200만 배럴 누계 2100만 배럴 ( 아메리카 대륙 )
그러니까 이게 일간 감소량이 실제로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9주차 시점에서 공급 부족이 2100만 배럴이라는게 아니라 9주차 시점에서 '하루에' 2100만 배럴의 공급량이 줄어든다고
비축유 방출로 이거 땜빵친다는게 단순히 비축량 부족도 문제가 되지만
비축유도 뭐 1억배럴 푼다고 해서 바로 풀리는게 아니잖아
창고에 있던거 파이프라인으로 꺼내고 탱크로리랑 유조선 실어서 전국으로 분배해야 하잖아
분배과정은 빼고 생각해봐도
미국의 일당 비축유 방출능력은 400만 배럴 밖에 안된다
뭐 차때고 포때고 그런게 아니라 원유 비축량 수도꼭지 틀면 나오는게 400만 배럴이라고
근데 미국의 일당 소비량은 대충 2000만 배럴쯤 되고
자국 내 생산량은 1400만 배럴쯤
전세계에서 감소하는 공급량 2100만을 어떻게 하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자국 내 수입분량에 문제 터지면 비축유 한계까지 열어도 1800만 배럴 즉 200만배럴 빵꾸난다는거다
유가 저지랄 났는데 해외에서 낮은가격에 넘겨줄리가 없지
국제에너지기구 30개 가맹국 전체 다 합해도 일일 방출 역량이 1200만 배럴인가 그렇다
2100만이랑 비교해보면 900만배럴 빵꾸났다는거지
트럼프가 전쟁 4주 내 종료하겠다는 선언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4주차부터는 미국 포함한 국제에너지기구 30개 가맹국이 한꺼번에 한계치까지 탱크 열어서 방출 시작해도
빵꾸가 100만배럴 넘게 난다는거다
그렇다고 뭐 나아지는거도 아니고 5주차쯤 되면 빵꾸가 700만 배럴
감당이 안되지
IEA 비축량 총량도 12억배럴인가 그런데 다 풀 수는 없고 이중에 실제로 풀 수 있는건 얼마 안될 뿐더러
비축량 싹 다 풀더라도 방출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게 공급 문제를 해결을 못한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싼값에 풀어놓은 비축유 다시 비싼가격에 사서 채워넣어야 함 ㅋㅋㅋ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IEA 가맹국들이 자기들 대가리 깨질거 감수하고서 비축유를 풀겠냐?
중국은 벌써 석유화학제품 수출통제 드갔던데
다른 나라들도 눙까리만 돌리고 있는거다
트럼프가 뭐라 하건 들리지도 않고
품속에 품고 죽을때까지 안놓겠지
그리고 뭐 전쟁 끝나면 바로 유가 진정되나?
아니지 이미 일간 생산량 800만 배럴은 공식집계로 날라간거 확인 됐고
전시상황이니까 축소보고 했으면 축소보고했지 곧이 곧대로 하는거도 아니고
이 사태는 전쟁 끝나도 한동안 해결 못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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