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상태였던 그는 부모와 함께 거주해 왔으며 범행 동기로는 지난 30년간 성관계를 한 번도 하지 못한 성소외자라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PC방과 자택을 오가는 것이 외출의 전부였으며 통화 기록은 음식 배달 전화가 대부분인 은둔형 외톨이로 드러났다.
게임 커뮤니티에 짧은 글을 쓰는 것 말고는 사회와 단절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의 휴대폰에서는 범행 이틀 전부터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한다', '인간은 기회를 잡아야 해'라는 등 범행을 다짐하는 메모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