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월 7일(토요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라틴아메리카(중남미) 정상들을 초청한 정상회의를 주최합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주요 지역 모임으로, 최근 백악관 발표로 최소 12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회의 개요
- 일시: 2026년 3월 7일 (토요일), 현지 시간 정오부터 시작 (한국 시간으로는 3월 8일 새벽~오전경).
- 장소: 마이애미, 특히 Trump National Doral Miami 리조트에서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 참석 규모: 최소 12개국 정상 또는 정부 수반. 백악관 대변인이 "12개국 정상을 환영한다"고 확인했습니다.
- 회의 명칭: "Shield of the Americas Summit" (아메리카 방패 정상회의) 또는 라틴아메리카 정상회의로 불립니다.
# 참석 예정 국가 및 리더 (백악관, 보도 확인 기준)
- 아르헨티나: Javier Milei 대통령
- 볼리비아: Rodrigo Paz 대통령
- 칠레
- 코스타리카: Rodrigo Chaves 대통령
- 도미니카공화국: Luis Abinader 대통령
- 에콰도르: Daniel Noboa 대통령
- 엘살바도르: Nayib Bukele 대통령
- 온두라스: Nasry "Tito" Asfura 대통령
- 파나마
- 파라과이: Santiago Peña 대통령
- 트리니다드 토바고: Kamla Persad-Bissessar 총리
(초기 보도에서는 6개국 중심이었으나 최근 확대되어 12개국으로 확인됨. 좌파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등은 초대되지 않았습니다.)
# 주요 의제
- 범죄 조직, 마약 카르텔 대응 (펜타닐 등 마약 밀수, 갱단 공동 대처)
- 불법 이민 및 대량 이민 문제
- 지역 안보, 번영 촉진
- 중국의 지역 영향력 확대 견제 (인프라, 경제 침투 반대)
- 에너지 협력, 안보 협력 등
트럼프 행정부는 이 회의를 통해 서반구를 "자유와 민주주의의 반구"로 재건하고, 중국의 침투를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방중(4월 예정) 직전 타이밍으로 의미가 큽니다.
# 배경 및 의미
트럼프는 라틴아메리카 우파보수 리더들(밀레이, 부켈레 등)과 개인적 친분이 깊어 이들을 중심으로 동맹을 강화 중입니다. 멕시코, 브라질 등 좌파 정부는 제외되어 지역 내 이념 분열을 보여줍니다. 글로벌 긴장(이란 사태 등) 속에서도 진행되며, "America First" 외교에서 라틴아메리카를 우선순위로 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1. 라틴아메리카 우방 결집 3월 7일 마이애미 아르헨티나,엘살바도르 등 우파 성향 12개국 정상과 트럼프 대통령이 첫 지역 정상회의 개최.
2. 안보,이민,경제 핵심 의제 마약 카르텔 소탕, 불법 이민 차단, 중국의 지역 영향력 견제 및 에너지 협력 통한 서반구 안보 강화 초점.
3. 이념 중심 동맹 재편 (브라질,멕시코, 콜롬비아) 좌파 정부 제외, 친미 보수 리더 중심 동맹을 구축 '미국 우선주의' 외교 본격화하는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