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 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판을 흔들며 여론몰이를 해왔고, 그렇게 정치판 위에 군림해왔다. 보도를 가장한 정치 개입으로 여론을 주도하면서 불리한 진실은 외면하는 언론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지난 두 차례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조중동의 보도 태도와 이준석 한동훈 등 특정 인물 띄우기 흐름을 떠올려 보시면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독자와 시청자를 개돼지로 여기는 오만함을 바로잡으려면 이제는 행동으로 답할 때다.”
[필자 주] 참고로 이들 3대 신문은 최근 10년간 모두 발행부수가 격감한 가운데 현재 부수와 영향력은 조선 동아 중앙일보 순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조선-동아-중앙일보 순, 즉 조동중이 현실을 좀 더 정확히 반영하지만 이미 조중동이란 표현이 세간에 정착된 만큼 조중동으로 통일해 사용한다.
“한동훈 제명을 반대하던 언론들이 일제히 국힘 지도부를 향해 공격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화살촉에 독을 바르고 심장을 뚫을 기세다. 국힘을 파괴하려는 민주당보다 더 적대감이 번득인다. 참 기막히고 놀라운 일이다.”“이는 언론의 정도가 아니다. 언론이 비평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를 하고 싶으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들 주장을 대변할 인물을 내세우면 된다. 국힘은 보수언론의 하수인이 아니다. 또 하수인이 되어서도 안 된다. 언론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힘 지도부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오직 자유보수우파의 가치를 추구하면 된다. 언론의 부당한 공격에 굴복하거나 굴종하는 것은 곧 죽음이고 패배다.”
“진정한 언론이라면 국민의 편에서 글을 쓰고 방송을 해야 한다. 그런데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등 메이저 언론은 아무리 봐도 국민편이 아니다. 그것도 우파시민에게는 더욱 그렇다. 한국의 메이저 언론은 자유시민과 무슨 원수가 졌는지 자유시민이 하는 건 뭐든 보는 시선이 곱지 않고 좌파들이 하는 건 뭐든 보는 시선이 따뜻하다. 좌파가 만 명 모이면 10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해주고 우파가 10만 명 모이면 만 명 모였다고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