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 협상에서 이란이 끝까지 "미사일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해서 결렬됐다고 함.
핵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장거리 미사일을 포기시키는 게 핵심이었는데, 끝까지 거부한 이란. 신정 광신도 집단답게 죽을 때까지 저항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보임.
2. 전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트럼프로서는 정말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예상 밖으로 일찍 시작했음.
공격하더라도 라마단 기간이 끝난 다음에 공격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기습적으로 공격을 개시한 건, 미군의 피로감에 극에 달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함.
항모에 갇혀서 벌써 몇 개월째 전시상황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이 심리적, 육체적으로 너무 지쳐서 곧바로 속전속결로 끝내지 않으면, 그나마 공격 기회를 잡을 수 없고,
중간선거 훨씬 전에 빨리 끝내야, 미국 경제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조급함에서 공격을 결정한 듯.
3. 지금 한국은 모든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몰아 넣어, "착란적 부의 판타지" 상황을 만들어 내 왔다. 외국인은 며칠 만에 13조원을 매도하고 빠져나가는데, 기관과 한국 개미들이 그걸 받아 사고 있고, 외국인 공매도 세력만 남아서 미친 듯이 팔고 있다.
과거 중동 전쟁과는 달리 이번 중동전은 한국 주식시장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못 줄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조정은 있을 듯.
문제는 중장기다.
한국 경제는 지금 반도체 사이클에만 거의 의존하고 있을뿐, 막상 로봇이나 AI에서는 국제경쟁력이 없다. 로봇 부품의 수준은 일본에 훨씬 떨어짐.
내수는 폭망 수준.
이럴 때, 기존 자산가들을 쪽박내겠다는 협박을 해서, 일단 돈을 주식시장으로 몰아 넣었는데, 주식시장은 원래 부침이 심한 곳.
전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 동안은 열심히 일해서 건물이나 토지를 사 놓음으로써, 노후의 안정, 어느 정도의 부의 안정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오로지 도박 시장 같은 주식시장에서만 부의 판타즘으로 함포고복하라고 하면, 위궤양 환자는 물론 정신질환자도 꽤 많이 나올 듯.
이러다가, 지금 같은 중동전쟁의 개시로 인해 행여 코스피닥 Run 같은 게 발생하면, 리재명은 때려 맞아 죽을 수도 있다.
농담 아님.
이런 이상한 정치는 전무후무 (베네수엘라 같은 데 빼고는)한데,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로 보임.(중장기적으로)
트럼프는, 이미 집과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자산가들도 배려하면서, 그들의 자산가치도 보호해 주면서, 집없는 사람들이 집을 장만할 수 있게끔 정책을 고안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는데,
워낙 빨갱이들은 눈에 뵈는 것도 귀에 들리는 것도, 머리에 들어오는 것도 없어서, 그들의 이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미친 놈들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생각하면 항상 핀트가 빚나가게 된다.
어쨌든, 최근 내가 예측한 것중 가장 크게 틀린 예측이 됐음. 트럼프는 정말 예측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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