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로 듣는것만으로도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이 느껴져요.
언젠가 귀하와 함께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
" 코코섬이라, 여생을 보내기에 나쁘지 않은 곳일지도 모르겠구만.
외딴 섬이니 조금은 쓸쓸하겠지만... 고독함으로 비로소 내면을 바라보고 세상의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 법이라네.
물론 술 한잔과 함께 말일세. "
" 그래. 코코섬도, 이 세상도, 반드시 네게 돌려주겠다.
그때까지 놈들이 한 치의 땅도 유린하도록 놔두지 않을거다.
하지만 고구마 피자를 팔지 않는다는 사실은 유감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