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매장에서 전화와서
코카콜라 1.25L가 품절이라함
그래서 제로로 줘도 되냐네ㅋㅋ
백신도 안맞은 내가 제로콜라를 먹겠음?
단칼에 거절함
그랬더니 그럼 500ml짜리 두개 보내도 될까요? 이럼
순간 머릿속에 물음표 존나 떠버림
500ml 두개여도 제가 주문한 1.25L보다
양이 적은데요?라고 답하니까
얼버무리더라ㅅㅂ
내가 그래도 이집 단골인데(최근 한달새 4번째 주문)
이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데요 강경(강경화 아님ㅋ)하게 나가니까
그제서야 상황 파악하고 죄송하다고 함
3개 달라고 하기도 짜쳐서 걍 차액만큼 현금 달라했다
치킨은 존나 잘튀겨서 좋게봤는데
오늘 전화는 좀 실망스럽네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이다
조선에선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