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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31일 오후 4시5분께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서 전직 교사인 A(54)씨가 자신의 집 문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여동생 B(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오빠가 전화를 받지 않아 걱정되니 집으로 가보라는 새언니의 부탁을 받고 찾아갔더니 집 문틀에 개 줄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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