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갤럽은, 미국 갤럽과는 전혀 상관없다. (갤럽 이름만 빌려왔다)
하지만, 이름의 저주일까? 한국 갤럽이나 미국 갤럽이나 사실상 사기 집단이다.
2. 최근 트럼프는 갤럽의 여론조사가 엉터리라면서 비판함. 그러자, 갤럽은 내부 회의 끝에, 88년만에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 표면상 이유는 보다 중요하고 실제 필요한 여론조사에 집중하기 위해서.
진짜 이유는 만약 트럼프가 소송을 걸면, 그동안 가짜 사기 여론조사를 해왔다는 게 낱낱이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고, 그럼 천문학적 돈을 물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언론, 여론기관이 사기를 치면 회사가 망할 정도로 큰 손해배상액을 물어줘야 한다. 최근 Fox 는 수 조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물어줘야 했음)
갤럽은 트럼프 지지율을 36%라고 발표했다.
같은 시기에 조사한 다른 여론조사중, 2024년 정확도 2위로 선정된 Insider 회사의 여론조사 결과는 50%.
무려 14%나 차이가 난다. 36%는 낮은 지지율, 50%는 매우 높은 지지율이다.
재미있는 건, 각 여론조사 회사들의 "정확성"을 평가하겠다는 FiveThirtyEight 라는 회사 또한 편향돼 있다는 점. (민주당 쪽 편향)
그래서 FiveThirtyEight는 InsiderAdvantage 회사는 "부정확한 편"이라고 평가를 내려왔고, 대부분 다른 "자칭 중립적 기관"도 InsiderAdvantage 회사는 신뢰도, 정확도가 28개 여론조사 회사중 중간 정도라고 평가한다.
그런데 실제 여론조사 결과와 그걸 확인할 수 있는 "선거 결과"를 보면, InsiderAdvantage 회사가 최상위임.
내가 많이 언급한, Rasmussen, Trafalgar 라는 여론조사 회사도 마찬가지. 미국의 자칭 "중립"을 참칭하는 기관/회사들은 위 두 회사는 "공화당 편향"이라고 평가하지만, 이상하게도(?) 선거만 했다하면, 위 두 회사가 가장 정확하게 선거결과를 맞춰왔다.
즉 뭐다?
자기들이 편향 됐으면서, 남보고 니가 편향됐다고 하는 꼴. (똥개-겨개, pot-kettle 현상, 들보-서까래-먼지 현상)
한국에서, 극좌파가 정상인보고 극우라고 매도하는 현상과 똑같다.
3. 한국 갤럽도 미국 갤럽처럼, 대놓고 여론조사를 조작하다시피 해 왔다. 그동안 국힘/새누리/한나라 등에 항상 가장 불리하게, 터무니없는 결과를 내오다가, 당시 당 지도부의 항의 방문까지 받았는데도, 여전히 저런 짓을 하고 있고,
배현진처럼 외모를 이용, 권력만 좇아다니는, 사실상 "여의도 꽃뱀"이 악용하고 있다.
미국 같았다면, 한국갤럽은 벌써 부도/파산나서 사라졌을 거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저런 사기극이다.
한국에서는 여론조사가 실제 선거결과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
미국에서는 여론조사를 잘못 발표하면 선거결과가 뒤집어 진다.
(미국민은 권위에 저항하는 성향이 세계에서 가장 강함. 해서, 여론조사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면 열받아서 그 반대로 투표해 버린다. 한국민은 남들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하면, 국민이 그 조작된 결과를 그대로 따라간다.
수많은 외국의 지성인들이 한국인을 보고 "들쥐/lemmings/노예"를 연상해 왔다는 걸, 곱씹어봐야 한다. 7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았다.
4. 외모가 뛰어나다고 골빈 여자를 지도자급에 올리는 문화적 현상도 고질적 한국병이다.
특히 더불당의 여성 정치인은 무슨 미녀만 발탁하는지 죄다 미모가 뛰어나다. 늙어서도 저 정도다. 할머니 추미애를 흉칙하게 보지 말라. 젊었을 때는 전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80년대 대학생 출신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한다. 운동권의 그룹섹스 문화. 그래서 이상한 상상을 하는 모양인데, 머릿속의 상상일 테니, 리재명은 그것까지 탄압하지 말기를.
5. 서울이 유독 국힘 지지율, 리재명 비토 비율이 높은 걸로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다.
그 이유, 그 배경을, 서울에서의 빈번한 거리 시위로 보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즉, 지방에서는 그런 시위가 없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이 없는 지방 들쥐, 시골쥐들은 TV나 주류언론만 보고는 닥치고 더불당을 지지한다는 분석.
서울의 그런 거리 시위를 3번 이상 본 사람이 서울 시민중 약 14%라고 한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략 그 수치의 절반 정도가 더불당 지지에서 국힘 지지로 바꿨다고 분석된다.
거리 시위를 통해 직접 그들의 구호나 얘기를 듣고나서야 비로소 뭐가 뭔지를 안다.... ???
도대체 그동안 경제성장은 어떻게 이뤘는지 정말 한강의 기적, 맞긴 맞다.
들쥐들의 기적이라고 하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한국 갤럽은 쪽팔리지도 않나?
정말 얼굴에 철판 깔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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