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안 팔면, 나도 안 팔랍니다. 대통령도 본인 말을 안 지키는데, 시민인 내가 팔 의무가 없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총 네 차례 나왔다. 이번 정부 기조가 집값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대책마다 서울 등 지역 고가 아파트 보유자와 다주택자를 규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1998년 분당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배우자 김혜경과 공동명의로 3억6000만원에 매입해 29년째 보유 중이다. 2024년 5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에 당선됐을 당시에는 지역구인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 보증금 4억8000만원을 주고 전세로 거주했다. 현재 양지마을 금호1단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받아 집값이 28억원 상당으로 올라 있는 상태다. 이재명 대통령이 거두고 있는 잠정 시세차익이 거의 25억원에 달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