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극우"의 기원에 대해 먼저 알아본다.
1991년 공산권 몰락 이후, 벌어진 현상은, 경제가 성장은 하는데, 실질적으로 중산층과 저지혈증층의 "실질 소득"은 정체 내지는 하락하고 있었다.
실질소득은 줄어드는데, 집값은 올라가니, 자기가 살 집조차 장만하기 힘든 현상, 대학 학비가 너무 비싸 빚을 져야 하든지 아니면 똥통대학이라고 다녀야 하든지 (한국의 대부분 대학), 결혼 자체가 너무 큰 부담이라서 결혼을 거부한다든지 하는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특히, "선진국+중상위권 나라"에서 벌어졌음.
유럽에서는 놀고 먹고, 마약/알코올 중독자에 직업 안 갖고 이것저것 잡일 프리랜서들이, 열심히 일하는 건전한 생업인보다 수입이 오히려 더 높은 기현상까지 빚게 됐다. (사민주의의 패러독스) 그러는 한편, 중산층과 저지혈증 계층은 급증하는 세금 때문에 못 살겠다는 소리까지 나오게 됐고, 유럽에서는 의사들이 세금이 낮은 미국/호주/뉴질랜드로 대거 이민 가버리는 현상까지 벌어짐.
거기에, 이민까지 마구 받아들이면서 사회안전, 치안까지 무너지면서, 유럽인들은, "기존의 진보, 보수 전부 안 되겠다. 이런 식으로는 못 살겠다"라고, 대안을 찾게 됐는데,
누구보다 예민한 정치권에서 먼저 "극우"라고 불리는 (극우로 오해 혹은 괴벨스를 당하고 있는) 아이디어들을 들고 나왔다.
이민 막고, 세금 낮추고, 치안/안보 강화하자는 것.
가만히 생각해 보자. 이건 유럽 상황에서 "온유한 보통 사람들의 건전한 상식"이다.
스웨덴을 보자. 그 평화롭던 나라에 테러, 범죄, 강간이 일상이 됐다. 이민자 때문이다.
영국보자. 정통 기독교(성공회)나라에서 기독교인 행세했다가는 구속된다. 이슬람 교도들을 배려하자는 생각이 너무 지나쳐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남자 아이가, 자기는 여자라고 생각하다가 자살한다. 이것도 과잉반응해서, 자기가 여자(혹은 남자)라고 생각하면, 부모 허락없이, 아니 부모도 모르게, 전문가들이 결정해서 성 전환 수술을 가능하면 일찍 받게끔 한다. 이건 '온유한 보통 사람들의 미래지향적, 현실주의적 건전한 상식"이 될 수 없다. 대부분은 미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온유한 부모들이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괴퍅한 일이 마구 벌어지는 건, 기존 정치시스템, 기존 정치 이념, 기존 정책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곳곳에서 터지고 있기 때문.
이럴 때, 바로 창의적 돌파, 창조적 파괴, 패러글라이딩 Sheefoot 가 등장했다.
2. 꼴통들은 기존의 통하지 않는 생각/정책/이념에만 매몰돼 있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아이디어를 대뜸 "극우"라고 파악했다.
그런데, 그런 "극우"로 불리지만, 바로 새로운 문제를 창조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나온 "괴퍅한 영웅"이 있었으니 바로 트럼프.
트럼프는 1기 때 자기가 생각한 해법을 적용했다. 야당의 2번에 걸친 탄핵시도와 주류 미디어의 괴벨스 짓에도 불구하고 초인적 집중력과 인내심으로 그 짧은 기간동안에,
소위 "극우스러운 아이디어"
가 얼마나 엄청난 효과를 낼 수 있는지를 명징하게 증명하지만, 코로나로 정권을 잃게 됨.
3. 트럼프의 "극우"(sic + ?) 스러운 아이디어는 무엇이었나.
트럼프 1기 때, 미국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및 기라성 같은 경제 천재들이 경악하는 현상이 벌어짐.
■ 공산권 붕괴 이후, 가장 심각한 문제였던 "실질 소득 정체 혹은 하락" 및 "글로벌 다국적 대기업만 천문학적 부와 권력" 이런 현상이 금방 꺾이기 시작했다.
비결은? 왜 그게 가능했다?
트럼프의 "극우sic+?" 정책을 한번 보자.
3-1. 트럼프는 "노동"을 대수술했다. ==> 불법 이민을 막고, 합법 이민도 확 줄였다. 구인난이 벌어졌지만, 미국 근로자의 임금은 상승했다.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마저도 해외의 값싼 인력(저임금 줘도 되는 인력)을 수입함으로써 정작 미국민의 실질소득 증가를 막아오던 시스템을 해체시켜 버렸음.
그 결과 미국민의 실질소득이 "급증"하는 해괴한(?) 일이 벌어짐. 2차대전 이래, 미국 근로자의 실질소득이 가장 빨리 증가한 시기가 바로 트럼프가 집권한 3년동안이다. (나머지 시기는 코로나 때문에 제외함)
3-2. 트럼프는 "무역"을 대수술했다. => 미국의 기업들이 해외로 계속 빠져가면서 미국민의 실질소득에 직격을 가했다. 트럼프는,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해외 미국 기업에는 고율의 세금, 그 제품에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기업이 차츰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한편, 무엇보다 일단 기업을 옮기기 이전에, 기존 미국에 있는 기업/공장을 대대적으로 자동화시키는 한편, 설비투자를 급증시켰음. (고임금 미국인을 고용하는 것보다 자동화, 설비투자로 노동비용을 줄이려고 함)
그런데, 이런 자동화와 설비투자는 전부 그 해당분야는 그래도 미국 제조업이 활발한 분야라서, 그 분야 및 연관분야 제조업 종사자들의 임금을 급증시키는 효과를 가져옴. (실질소득 향상 효과)
즉, 일종의 보호무역조치가 실질소득의 향상을 가져옴.
경제학자들은, 트럼프가 이걸 알고 했을까, 모르고 했을까를 놓고 격론중임. 대부분은 트럼프를 극혐하므로(*극우, 나치, 히틀러라고 생각하므로),
"트럼프같은 히틀러-나치 꼴통이 이런 걸 알고 했을 리가 없다"
라고 주장함. 하지만, 트럼프는 정치에 처음 발을 들이기 훨씬 전부터, 이런 이론을 그의 저서를 통해, 인터뷰를 통해 계속 반복해 오고 있었다. 정치 시작하자마자 대통령이 돼서는 자기 생각을 실제로 추진했고, 예상대로 예언대로 성공했음.
알고 한 것이지, 모르고 한 게 아니다.
여기서도 노벨 경제학상씩이나 수상한 경제학자일지라도, 선입견과 편견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 수 있음.
3-3. 트럼프는 "투자"를 대수술했다. ==> 트럼프가 법인세를 대대적으로 인하하고 규제를 없애 버린 건, 기존의 "고전적 자유주의" 이론에서 한 게 아님. 즉, "낙수효과"를 바라고 한 게 아님. 트럼프가 얘기하는 걸 가만히 들어보면, "낙수효과"를 노린 게 아니라,
■법인세를 파격적으로 낮춤으로써 미국내 기업들의 투자-고용 경쟁을 유발■
시키려는 노림수라는 게 포착된다.
실지로, 법인세를 무식하게 낮춰주자, 기업들은 곧바로 설비투자 아니면 임금을 상승시켜 주기 시작했다. (빼앗기지 않으려고. 미국은 마음대로 취직, 해고, 이직, 사표낼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근로자/노동자를 빼앗긴다. 즉 떠나버린다. 임금을 올려줘야 붙잡을 수 있음)
해서, 법인세를 급락시키고, 규제를 없앤 것이 기업들로 하여금 임금을 상승시키고, 동종의 기업끼리 치열한 투자 경쟁, 채용 경쟁을 불러 일으켜,
미국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을 급증시키는 결과를 가져옴.
동시에 트럼프는 놀고 마약하고, 술처먹고 놀면,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보다 오히려 더 수입이 높은 사람이 없게끔 복지제도도 대수술하려고 했음. (이건 5%정도만 하고 의회에 막혀서 좌초되긴 했음)
한국도 지금, 놀고 먹는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더 돈을 많이 받는 현상이 팽배하고 있다. 크게 잘못된 것임.
4. 자.... 이제 "극우+sic+?"의 기원이다.
트럼프 같은 저런 아이디어를 현재 정치 구도에서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을까?
없다. 기존 정당은 전부 저런 걸 받아들일 수가 없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진보건 보수건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므로, 완전히 다른 정당, 혹은 트럼프처럼 토끼굴에 들어간 호랑이처럼 완전히 바꿔 놓는 수밖에 없었고,
그걸, 꼴통들은 "극우/똘아이/미친놈"으로 보기 딱 알맞음.
5. 한국도 지금 유럽과 미국의 나쁜 점만 그대로 본받았다. 지금 그 어느 나라보다 "극우"가 필요한 나라는 바로 한국이다.
유럽은 비로소 이른바 "극우"가 등장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다. 일본도,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른바 소위 "극우"로 불리는 사람들이 집권하고 사회의 주류가 되는 거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게 "극우"가 아니라, 너희들이 "꼴통/극좌/똘아이"였다는 걸 누구나 이해하게 될 거다.
항상 대중은 멍청하다. IQ 수치보면, 100이 평균이라는데, 좀 똑똑하면 170을 넘긴다. 170이 넘으면, 아이큐 140짜리와도 답답해 미칠 지경이라서, 그냥 머리를 멍~~하게 한 상태에서 대화해 준다. (dumbing down )
지금 같은 시기에는 "극우"로 불리는 아이디어만이 해결책이라는 걸 알 수 있는 사람은 아이큐가 적어도 170이 넘어야 한다.
어쨌든....이제는 "극우"만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물론, 그것은 기존 질서가 깨진다, 기존 시스템을 해체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 과정을 완만하게 혹은 급박하게 가져갈 수 있다.
극우가 뭔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급박하게 해도 되고(미국 사례)
그런 계층이 어느 정도 생겼다면, 이제 시작하면 되고(유럽, 일본, 아르헨)
그런 계층이 거의 없으면, 그런 계층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한국)
한국은 지금, 병신들과 미친놈들의 나라라서, 이거....앞이 깜깜하다.
하지만, 역동적인 면은 있으니,
누구든, 욕을 먹더라도 "극우"를 참칭하는 혁명가가 나와야 할 때다.
장동혁으로는 힘들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민수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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