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농구인으로, 2000년대 후반 뛰어난 재능을 과시하며 포틀랜드의 미래를 이끌 에이스로 보였으나 무릎 때문에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망가진 비운의 스타. 한번 은퇴했다가 복귀를 선언했지만 한창때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운동능력 및 신체조건은 평균 이상이었지만 여느 슈퍼스타급 선수들처럼 폭발적인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4년 동안 대학리그에서 뛰어 신인 시절부터 노련함과 빼어난 볼핸들링을 갖추고 있었고, 빠르지는 않아도 세련된 스텝에서 나오는 돌파와 점프슛 양쪽 모두 구사가능했다. 여기에 좋은 코트비전과 높은 BQ, 이타적인 마인드로 포인트 가드 롤까지 소화가능한 만능형 타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