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주애 참석 사실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리설주·주애 세 가족이 참배 행렬 맨 앞줄에 자리했고 주애는 그중에서도 정 가운데에 있었다. 부모인 김정은, 리설주 부부가 주애의 양옆에 섰다.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도 주애에게 정중앙 자리를 사실상 양보한 셈이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은 북한 체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장소로, 2022년부터 북한 매체에 노출된 주애가 금수산태양궁전을 공개적으로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것도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정은이 얼마 안남았나? 벌써 후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