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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의 ‘포퓰리즘 비극’…최대 원유매장국이 빈곤률 82%로 전락

알타이212026-01-04목록으로 건너뛰기




● 트럼프, 마두로에 725억 현상금 내걸며 전방위 압박

마두로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악연은 이미 집권 1기때부터 시작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과 측근들을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하며 날을 세웠다.

이어 2017, 18년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 등의 미국 금융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미국 내 자산동결 및
금융거래 제한 등의 고강도 제재를 가했다.
또 2018년 대선에서 마두로에게 진 야권 지도자 후안 과이도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재집권 직후엔 마두로를 ‘마약 카르텔 수장’으로 지목하며 5000만 달러(약 725억 원)에 이르는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미국의 군사적 압박이 조여오자, 마두로 대통령은 침대와 전화를 수시로 바꾸고 배신을 우려해 쿠바인 경호 요원을 배치했지만
결국 미군에 체포돼 미국 법정에 서게 됐다.
 

김보라 기자
purp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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