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가봐라.그 누구도 미소를 짓고 있거나 그냥 편안한 표정이라도 짓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서비스직 조차 편안한 표정과 온화한 말투를 쓰는 사람이 없다.미국, 일본, 폴란드, 독일, 아르헨티나, 프랑스, 칠레 등 전 세계적으로 우파가 집권하고 있는 가운데
오직 한국만 반대로 좌빨이 장악하는 이유가 있다.바로 현대의 한국인 대다수가 악하게 변했기 때문이다.수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일베 펨코 디시 여시 클리앙 더쿠 뽐뿌 등등)에
올라오는 글 80%는 누군가를 혐오하고 미워하고 시기하는 것이다.그 댓글은 거의 98%에 육박하는 비율로 남을 저주하고 헐뜯는 것이고.공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일개 유튜버 따위도 아주 사소한 흠이 잡히면그는 유튜브는 고사하고 더이상 얼굴 들고 살아서는 안 되는 것 처럼 돌팔매질을 해댄다.이는 바로 한국인이 한국인을 적으로 생각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한국은 마치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공장같은 느낌이다.만 5세가 되는 시점부터 내 옆에 있는 아이와 경쟁을 시키고부모가 어느 동네에 사는 지, 밑에 얼마나 많은 경쟁자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지
20년 간 경쟁을 시킨다.나이가 들어서는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면더이상 자신의 의견조차 피력해서는 안 되며절대로 권리나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심지어 일방적인 피해를 입더라도 조용히 있어야만 한다.경찰도, 법도, 그 누구도 당신의 편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가해자가 "네 차가 뭐냐, 집이 어느 동네냐"라며 조롱할 것이며,실제로 피해자는 할 말이 없어진다.직장생활에서는 또 어떤가?
이직이 두려운 이유는 바로 한국인의 이기적인 습성 때문이다.구성원 모두가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되면 그는 쓸모 없고
죽어야만 하는 사람처럼 뒷다마와 혐오를 해댄다.그렇기에 새로운 구성원으로 합류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작금의 한국인은 오로지 밥 먹고 똥 싸고 딸딸이 치는 그 루틴만을 위해 살아가는니체가 말하는 현대판 '말세인'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