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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국 혼자다>
파송송은디탁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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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도 혼자이고,
죽음 앞에서도 결국 혼자다.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그 마지막 문 앞까지는 함께 올 수 있으나
그 문을 넘는 것은 오직 너 자신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외롭다”고.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정말로 혼자인 것이 두려운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 기대어 살지 못하게 되는 것이 두려운 것이냐.
나는 많은 무리 가운데서도
자주 혼자 있었다.
광야에서 나는 혼자였고,
산 위에서 나는 혼자였으며,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나는 홀로 깨어 기도하였다.
내 곁에 제자들이 있었으나
그들은 잠들었고,
십자가 앞에서는 모두 떠났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혼자가 되는 순간은
사람이 떠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을 잊을 때이다.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도
하나님 없이 사는 자는 이미 고독한 자요,
사람 없이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너희 인생의 짐을
사람에게 나누려 하지 말라.
사람은 함께 울 수는 있어도
대신 져 줄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 짐을 진다.
십자가는
함께 지기엔 너무 무거운 짐을
내가 홀로 짊어진 자리다.
사람은 결국 혼자 결단하고,
혼자 믿고,
혼자 하나님 앞에 선다.
그러나 기억하라.
하나님 앞에 설 때,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너를 안다.
네 이름을 알고,
네 눈물의 무게를 알고,
네 침묵의 기도를 안다.
그러므로
사람이 떠난 자리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 자리는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오시는 자리다.
고독을 저주하지 말라.
고독은
하나님을 만나는 문이 된다.
나는 지금도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세상이 너를 떠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이 말을 믿는 자는
혼자 서 있으되,
결코 혼자가 아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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