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컴퓨터 파는 새끼가 사기 치더라. TXT

용산에서 브랜드 완제품 컴 파는 새끼가 게임 하려면 브랜드 완제품 컴 사야 한다고 입 털더라 2002년 중1 때 애비랑 같이 컴 사러 용산 갓는데 애비가 브랜드 완제품컴 매장에서 상담 받는데 당시 집 조립컴이 겜할 때 계속 다운됏거든 애비가 이거 얘기하니 세일즈 하는 놈이 저딴 말 하더라 실제론 오히려 조립컴이 훨 좋아 브랜드 완제품 컴은 가격은 존나 비싸고 그래픽카드 성능 존나 구린거 달앗거든 당시 오히려 정반대로 말하며 사기 친거지 저 새끼가 사기 쳐서 돈 몇만원 벌려고 그리고 속여 먹엇다는 승리감 쾌감 위해 아이의 어린시절 좋아하는 게임 제대로 하는 걸 못하게 만들려 한 거지 지가 약간의 이득과 남 등쳐 먹엇다는 쾌락을 위해 중1 소년의 어린시절 경험 체험 취미활동 등을 박살내려 한거야 남들에게 어떤 피해를 끼치던 전혀 개의치 않아하지 혹은 피해 입혓다는 걸로 기뻐하고 승리감 쾌감 느끼며 도취감 느끼고 이러니 헬조선에 태어난거지 업보 그리고 비슷한 부류끼리 모아 놓는다는 법칙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사기 당한 적 잇어 아래 짤은 예카테리나 2세 라는 내 전생 폭군임 이런 막장 집에서 태어나지 말앗어야 햇어 부모와 친척들이 아예 개막장 개말종임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686" org-height="386"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213/377678/4013295105/11603817615/37bac4d8c75b7f63fe4d2ca26210c59c_1160381763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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