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특권층만 외제양주를 마셨다
그래서 국산양주가 나옴.
그 중에 가장 히뜨친게 캪틴큐럼과 알렉산더보드카
둘다 국산소주 주정에 물을 희석해서 알콜을 35% 농도로 맞춘거임.
소주같은 저 도수 술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쇼킹 센세이션을 줌.
캡틴큐는 싸구려 향 냄새가 나서
보통 캡틴큐와 알렉산더를 섞어서 마심.
한병에 1500원이 넘던 술이라서 아껴먹었슴.
당시 짜장면 한그릇이 400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