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중반.
20대초중반부터 눈팅을 시작한게 10년만에 갑자기 새벽에 삘받아서 급하게 회원가입하고 글쓴다.
공부에 재능이 없음을 일찍알아채고 가난한 집안핑계를 이유로 20살되자마자 집근처 공장에서 작업자로 일을시작했다. 그리고 군대다녀오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연매출 50억도못하는 좆소공장에 (검사자) 입사해서 일하다가 손도빠르고 나이도젊고 눈이좋다는 이유로 아웃소싱 출신이지만 당시 사수눈에 띄어 작은팀에 반장이 되었다.
그렇게 2년정도일하다가 정직원의뢰를받았고 난생처음 한회사의 정직원이 되었었고 회사가 해외시장에 (동남아) 진출을 원해서 운좋게 셋업팀으로 파견을 나가게되었다.
그렇게 주재원이 되었고 일련의 문제로 나는 최초정직원이 되었던 그회사에서 퇴사하고 이직을하게되었고 이직한회사가 연매출 10조규모의 외국계 대기업으로 합병되면서 대기업직원이되있었다.
물론 고졸이란 학력으로인해 대기업 인수합병당시 인터뷰과정에서 제한에 걸려 노이즈가있었으나 당시 여러특수성으로인해 운좋게 입사처리까지완료되었고 뚜렸한 세일즈 성과도 낼수있었다.
그이후 연매출은 직전회사보다작지만 연매출 2조규모에 국내중견기업에 취직했고 이어계속좋은성과를 내고있는중이다.
지금은 세후기준 5천달러정도 매달꼬박받고있는중이다.
하고자하면 할 수있고 고졸출신이 대기업&중견기업에서 외국계 대학을 나오고 국내에서 탑10안에드는 대학을 나오는 사람들을 때론 지휘하고 같은팀원으로써 합을맞출수있었던건 지금생각하면 운이좋은것도있지만 어렸을당시 벌어먹고살려면 뭐라도하자라는 마인드와 새로운것에 도전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오히려 좋은방향으로 적용되어 한 업계에서 한 우물을 팔 수있었던것. 이2가지가 아니였나싶다. 운도 준비된 놈들한테 오는거라고 생각한다.
그 절실함이 부족한 스펙도 채우고 사회나아가서도 대접받는힘이라는 생각은 변함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