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 노란색 간판이야
강화도에서 온 여자가 딸 하나 낳았는데 엄청 잘난척 하더라 자기 형님은 절대로 아이를 낳을 수 없을 거라고 보험회사 강의실에서 큰소리 치더라
빨간 립스틱에 연예인삘 나는 와꾸에 잘 노는 이미지
검은색 오리털잠바를 입었는데 안쪽이 보라색
잠바를 기모노 스타일로 입어서 인상이 깊었지
며칠전에 중고 옷가게를 갔어
비슷한 옷이 걸려있더라 너무도 나대던 자신만만한 그녀가 생각이 났어 얼핏 든 생각이 그여자 힘 빠졌겠구나
그날밤 꿈에 어떤 여자가 남자뒤에 그림자에 숨어서
내가 왜 쟤 때문에 밀려나야해 하면서 화내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알겠어
니네한데 땅 안팔아 임야라 공시지가 몇천원 밖에 안하는데 팔아봤자 한달 생활비 될까말까 토지회사가 큰거 두개가 협업을 안한지 몇년 되었다 다른 회사의 땅을 사려면 누가 산걸 다시 사거나 그래야 할걸
내 눈을 속이고 무슨 짓을 했나 알겠어
싸구려들
구래동에서 사건이 참 많았는데 숙소에서 잠든 사이
몇년동안 내 목을 조르고 때리고 온갖 행패 그 여자 소행이었을까
우리집 애들도 구박 많이 받았는데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