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노무 나이를 많이 먹어서 자식 키우기는 좀 어려워진 거 같긴 한데 어차피 여자 모르고 살아서 성욕은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하고 2004년 11월 낙향 후 자의 반 타의 반 지인 친구들과 연락 다 끊겨 혼자 논 세월이 21년에 접어들고 있다 보니 외로움은 이미 익숙해져서 혼자 살아도 별로 문제는 없을 듯 물론 자식 포기하고 마음이 맞는 내 또래 여자 만나서 친구처럼 외롭지 않게 사는 방법도 있겠지만 나중에 좋은 사람과 인연이 닿으면 마음이 비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으로서는 생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