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성지 666클래스(19금 ) +러이끄라통 축제(미성년자 관람가)

게이쉑들 가내두루 평안들 하냐? 형 호텔서 변사체로 누워있다 지금 일어났다. 어젠 올만에 방콕변마의 예루살렘 666클래스 방문했지. 초심도 찾을 겸 해서 ㅋㅋㅋ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960" org-height="128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40cfeabf2880f2604833c7c2efa874a0_11601188220.jpg"> 최초 얼공이다. 프라이버시도 있으니 좀 가리긴 했다만 알아서들 판단하고 ㅋㅋ 살짝 보정했으니 볼만 하리라 생각된다. ㅋㅋㅋㅋ 원래 체어맨 갈려구 했었는데, 666입구 앞에 저 아이가 방긋방긋 웃으며 제발 박아 달라기에  어쩌겠냐..마음 약해서 탈이야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960" org-height="128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11e66b6211006f1dd693fff5ff1eb164_11601188415.jpg"> 사실 내가 슬랜더 좋아하는데, 얜 약통에 가깝워서 내 타입은 아니지만 방긋방긋하고 베시시 잘 웃는 상이라 침소에 들였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892" org-height="128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e89ed2386f09dab05b0f8a70ea743d04_11601188520.jpg"> 애가 마인드가 참 좋더라. 사진 좀 찍어도 되냐니깐 (보통 애들이 사진 찍히는거 싫어하는 편이라 팁도 주고 좀 달래 줘야 하거든) 얘는 이왕 찍을거 이쁘게 찍어 달란다 ㅋㅋㅋ 그래서 보정앱 도움 받아 찌고 얘한테 컨펌 받고 올리는 거여 또 지가 몇 장을 골라서 이거 이거 올려달라고 ㅋㅋㅋㅋ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960" org-height="128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ecf6770182ba4ecf0bbb3ab029fc3cff_11601188640.jpg"> 22살이랬나? 암튼 애가 피부도 진짜 좋더라. 태국애들중 은근히 팔 다리에 털 많은 애들이 있거든(주의해라) 근데 얘는 매끈해. 보드랍고. 거시기도 촉촉하고 누루마사지도 잘 하더라 내가 알기론 666(한국식)과 도키도키(일본식)가 누루마사지 시초이자 양대산맥인데 도키도키도 가봤는데, 누루는 정말 잘 타는데 애들 상태가 그냥 호모속 암컷에 지나지 않아 어지간한 비위로는 쉽지 않을거야 애들도 몇명 없고. 666은 내 경험상 다녀본 봐로는 애들도 젤 많고 마인드, 테크닉  그리고 시설도 좋은 편이라 무난하게 다녀가기 좋은거 같아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960" org-height="128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e9cb09be630fe8060d2b6ae9dc993b52_11601197555.jpg"> 형 그래도 얘한테 팁 500바트 주고 나왔다. 사정하고 좀 쉬고 있는데, 촥 안겨 쌔근거리면서 똘똘이, 가슴, 배 어루만지면서 쉬지않고 헌신하네.  참 살가운 애였어 ㅋㅋㅋ --------------------------------------------------19금 종료------------------------------------------------------------------------------------------------------------- 러이끄라통이라고 뭐 물에 배띄우고 소원을 빈다는데, 저 쓰레기들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하긴 얘들은 분리수거 개념도 없는 아이들이라 그럴테지만 그냥 한 번은 볼 만한 축제같아. 난 666갔다가 프롬퐁역에서 앞에 호수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길래 잠깐 다녀와봤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536" org-height="2730"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dea1a6ec38ff7289d9fed80bf0375a41_11601190027.jpg"> 이거여 엠코리옴 백화점 바로 옆에 호수가야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132"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2fcd561a4a86dbca307f0a039037e6d8_11601190164.jpg">저걸 돈주고 사더라 형이 잘못된 거냐? 난 이해가 안되는데  여튼 저 촛불 안꺼지고 오래 가면 소원을 들어준다니 해볼 사람은 해보고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132"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7/10349026812/11576096544/11601187785/72ea3dd23e979bcc7b6ed8031ab7273a_116011908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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