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변마 떡투어 후기-AWESOME 999 조신한 처자(19금)

게이새끼들 잘 들 지냈냐? 형 어제 태국들어왔다. 알만한 새끼들은 다 알겠지만 남자 혼자 방콕와서 할게 이거 뿐이라 미안하다 이 새끼들아 ㅋㅋㅋ 한국서 금욕생활하다 어제부로 방콕변마를 시작으로 봉인해제!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224"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130c7f72036fb4775ecdf17cc587e24d_11601016000.jpg"> 얜 23살이라는데 학교도 좋은데 나온거 같은데  3만밧 짜리 직장생활 못 하겠다고 이직하셨단다. 얼굴도 반반하고 팔다리도 늘씬하고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197"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13ae3d8342e167dfa59eee726c134ed7_11601016024.jpg"> 형은 이때가 젤 설레인다 팬티 내릴 때. 불끈불끈 하냐들?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186"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a9b1ec719efeac930ee9958391aaaa78_11601016082.jpg"> 내가 어지간하면 업소에서 잘 안빠는데 얜 하지 않을 수 없더라. 왁싱인지 제모인지 보드랍고 앙다문 ㅂㅈ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239"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f84695114475cb6096496878918d7f5c_11601016163.jpg"> 애가 또 나긋나긋 한데다 생글생글 웃상이라 사랑스러운 나머지 입에다 잔뜩 쑤셔 넣어줬지 ㅋㅋㅋ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264"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18635abd63371186bb765fd058b382df_11601016227.jpg">또 단골이라고 자쿠지는 서비스로 해줘서 거품잔뜩 풀고 저 아이를 욕보였지 니들 그런거 아냐? 딱 살이 닿았을 찰나에 느껴지는 궁합이 잘 맞겠다는 느낌? 얘가 딱 그런애였어 <img class="-up-content -lazy-image" alt="" org-width="1600" org-height="2122" src="/img/transparent.gif" data="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251105/10349026812/11576096544/11601015670/d1b2a6dd7d79d6940d5b08e420a28f9c_11601016354.jpg"> 저렇게 다소곳하게 무릎꿇고 침소를 정리한 후, 형 몸뚱이를 침으로 도배를 하고, 또 69를 하고, 또 ㅂㅃ을 하고 ㅆㅂ 방콕에 장기 거주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형이 온갖 악플에 시달려도 가끔씩 응원해 주는 게이새끼들에게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내돈내산으로 팁까지 줘가며 이지랄 하는거 이해해라 시국이 좆같아도 오늘의 떡은 쳐야지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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