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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대차, 중국 전략형 EV 일렉시오 출시…“중국 시장 공략 재시동”
공정성장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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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중국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현대차그룹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30일 현대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일렉시오’의 출시를 알리며 중국 시장 공략에 재시동을 걸었다.
전날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로 대미 수출은 한시름 덜었지만, 미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은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여파로 한때 10%를 웃돌던 현대차그룹의 현지 판매 비중이 지난해 기준 1%대까지 추락한 상태다.
현대차가 이날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전격 공개한 일렉시오는 88.1kWh(킬로와트시)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722km(중국 전기차 주행거리 측정 표준 시험 방식 기준)를 주행한다. 약 27분 만에 3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가·감속 시 차량의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 ‘패밀리 브레이크 모드’를 적용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피로도를 줄였다고 밝혔다.
외관은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됐고, 크리스털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를 포함해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게 특징이다.
내부에는 27인치 고화질 대화면 디스플레이, 3만:1 명암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보스(BOSE)의 8개 스피커를 포함해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몰입형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아울러, 모두 46곳의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506L(리터)에서 최대 1540L까지 확장할 수 있다.
측면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 시스템과 비상 상황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도어 핸들 등 첨단 안전 사양도 넣었다.
도어 핸들은 배터리 방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개폐할 수 있고 내부에도 잠금 해제 버튼이 있어 위급 상황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오익균 현대차 중국권역본부 부사장은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In China, For China, To Global) 전략의 첫 모델인 일렉시오를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동화 및 차량의 지능화 속도가 매우 빠른 중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가 30일 중국 옌타이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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