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국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구국기도회’를 3일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국가 위기를 직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기독인들의 연합된 기도운동으로,
23일 첫날부터 1만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대국본은 “현재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불과 4개월 만에 국정이 무너지고
나라가 거덜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무능한 정부가 국정을 엉터리로 운영하는 상황을 국민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러시아 전쟁에 파병된 북한 군인 약 6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북한 내부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정권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주한미군 일부가 인도·태평양 지역, 특히 대만해협으로 재배치될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다"며
“만약 북한 정권이 네팔처럼 갑작스럽게 붕괴한다면 한반도는 거대한 위기이자 동시에 역사적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국본 이번 구국기도회의 취지를 “국가적 위기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바로 기독인의 본분임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독인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했다"며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의 위기가 더 확산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기도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이 되길 소망한다"며
"23일 기도회에는 1만여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밤샘 철야기도에도 3000여 명이 남아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기도회 현장에는 태극기와 성경을 든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고, 나라의 회복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번 구국기도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회복을 간구하는
신앙적 결단의 자리"라며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