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개나 개 키우는거에 악감정 없었는데
일단 개 털은 극혐함
개 키우는 사람 집 갔다오면 내 옷에 개똥오줌 묻은 개털이 수북하게 달라붙어있고
그거 옷 탈탈 털어도 떨어지지도 않음
그대로 세탁기에 돌리면 양말이고 팬티고 잠옷이고 털 다 묻음
그럼 침대고 쇼파고 개 안 키우는 내 집에 개털이 막 생기는데
결국 빨래 전에 옷에 붙은 개털 테이프로 떼내고 그래도 안되면 일일이 손으로 다 때네야되는데
도대체 개도 안키우는 내가 왜 그 꼴을 당해야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개 키우는 새끼들 아무데서나 개 똥오줌 찍찍 갈기게 하는거 존나 꼴보기싫음
똥 치우는 놈은 가끔 있기라도 하지
오줌은 그냥 아무데나 찍찍 갈겨대고
더럽지도 않나? 위생관념이란게 없는거 같다 개 키우는 것들은
그리고 사람한테 짖어대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아무 제지나 교육도 안시키고 멀뚱멀뚱 보고만 있는 주인새끼들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개 키우는 것들이 너무 싫어지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