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인강 개 ㅈ망해서 계속 현질 꼬라박을 바엔 계정 사는게 나을거 같애서 페이스북에 계정 파는 모임이 있길래 계정 알아보고 있었음
근데 가격도 괜찮고 내가 원하는 계정이 있는거임
그래서 바로 페메해서 구매 의사 밝혔지
근데 이 씹년이 벌써부터 구라냄새 폴폴 풍기면서 존나 전문적인 것처럼 뭐 하더라?
게정 거래는 처음이고 해서 계정을 먼저 받고 돈을 보내면 안되냐 했는데
그건 또 안된다더라 씹년 이때 알아봤어야 하는데(4.5에 사기로 함)
내가 돈을 보내면 바로 주겠데. 이때 까지는 딱히 의심 안했음
내가 돈을 보내니까 바로 아이디를 주대? 그래서 개꿀 하면서 로그인 할 준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체 사진 보낼때 계좌에 4.5를 보내고 3.5가 남아있었는데 그걸 보고서 인지 갑자기 보증금 거래 확인 절차? ㅇㅈㄹ 하면서 3.5를 보내면 비번 주고 다시 돌려주겠대.
이 씨발럼이 개소리 하길래 3.5 없다고 친구한테 보냈다고 개지랄했는데 자꾸 이체 하신뒤에 연락 주세요 ㅇㅈㄹ 자꾸 메크로마냥 지랄해서 4.5 돌려 달라니까 거파금이 4라고 5천원 다시 보내주냐고 지랄하더라 씨발련
그냥 차라리 지금 돈 보낸돈 사기 당하고 신고해서 잡나 일단 믿어보고 3.5 보내고 잡나 별 차이 없을거 같애서 일단 보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씹년 역시 씹더라 바로 민증이랑 전번 계좌 다 찍고 대화내용 다 찍긴했는데
어카냐 씨발 진짜 챗gpt한테 물어보고 하나하나 하고 있긴한데 ㅈ같다 씨발
이럴떄 어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