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의 한국판 리메이크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앤 헤서웨이 = 한소희
로버트 드니로 = 최민식
뭐 나쁘지 않은 캐스팅 이라고 생각함.
이 영화는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 감독으로 말할거 같으면
무려....,
좆2년생 좆지영의 감독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어떻게 망쳐 놓을지 벌써부터 예상이 되서
내가 원작에는 없는데 백프로 쳐 집어넣을 장면 몇가지 추측 해본다.
1. 유리천장 강조
* 한소희 캐릭터가 아무리 능력 있어도 "여자라서" 인정받지 못하는 장면
* 회의 자리에서 아이디어 내면 씹히고, 남자가 똑같이 말하면 칭찬받는 장면
2. 성희롱 술자리 장면
* 사업가들 모여서 회식 하는데 늙은 남자가 "우리 이쁜 한사장이 따라주는 술 한잔 마셔볼까" 이지랄 하는거 백퍼센트ㅋㅋㅋ
* 여기서 보다못한 최민식이 한마디 하는데 나중에 한소희가 왜 그랬냐고 오히려 화냄. 여기서 둘사이가 어색해짐
3. 한소희 사업 성공후 인터뷰
* "저를 '여성'이 아닌 한명의 사업가로 바라봐준 최민식께 감사하다"
이런 인터뷰 하며 끝남
* 감초 역할 하는 바지만 입는 여자 캐릭터가 자기의 우상이 남자들 다 이기고 성공해서 인터뷰 하는 장면 보면서 존나 쳐우는 장면도 백퍼 들어감.
그냥 명작 조졌다고 보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