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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애국보수 우파는 친일파가 아니다.
익명_bc179c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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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친일파 프레임의 실체 :
1905년 고종과 민비일가의 무능과 방관에 의해 제국주의 일본과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조선의 외교권이 박탈되면서 조선인의 국적은 실질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로써 조선이란 나라는 국호만 존재할 뿐 사실상 멸망하고 일본령이 된 것이다. 따라서 을사조약이 체결된 직후부터 조선인은 일본인, 즉 황국신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 말에 상당한 불쾌감을 느끼는 자도 있겠지만, 국가는 2차집단이다. 한국에서는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나찌즘과 같은 전체주의 비슷한 집단주의 문화를 주입식으로 교육하였고, 그러한 행태는 현재까지도 모 집단에 의해 지속되고 있다. 허울뿐인 민족주의는 국민 개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만들기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이라는 국호는 사라졌고 주권은 일본으로 모두 넘어갔다. 그것은 무얼 뜻하는가 ... ??? 바로 조선은 일본화되었다는 의미다. 조선이라는 국호가 사라지면서 손해본 자들은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 호의호식하며 권력을 누리던 고종과 민비세력들이지 일반백성들은 손해본게 없다. 심지어 고종과 민비일가는 을사조약을 묵인하며 나라까지 팔아먹는 매국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그동안 조선치하에서 대부분의 일반백성들은 고혈의 세금착취와 굶주림, 그리고 신분제도에서 오는 차별에 시달리고 있었고, 전체인구의 5%만을 차지하던 양반들만이 부와 권력의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에 성공하는데, 그 잘난 양반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공자왈 맹자왈'이나 읊어댔으니 조선이 더 일찌기 멸망하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다.
그렇게 썩을대로 썩어있던 조선은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낙오되고 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서구열강을 비롯한 주변열강국에 풍전등화처럼 언제 나라가 넘어갈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그 열강국 중에 승기를 잡은 나라가 일본이었기에 조선은 멸망하고 국권은 결국 일본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물론 일본의 제국주의는 무모했으나, 한편으로는 한반도의 근대화에 기여한 면도 적지않다.
오늘날 역사교육에서도 일본의 침략에 의해 조선이 멸망했다고만 주입하지, 그때 당시 조선의 부패상과 고종, 민비세력의 매국행위와 무능, 착취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쏙 뺀다. 심지어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허언하며 정작엔 국모노릇을 외면했던 민비와 고종을 피해자로 묘사한다. 그들이 조선을 팔아넘겼다는 사실과 일반백성들이 조선당국과 양반들의 착취에 고통당한 얘기는 그냥 뭉개버린다.
일제강점기 이후 조선인들은 일본국적을 갖고 신분제에서도 해방되어 모든 황국신민이 평등해졌으며, 각자 앞가림만 잘하면 먹고 살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조선때보다 나은 정치, 경제, 사회환경에서 열심히만 살면 신분상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일본에 대항하지만 않으면 황국신민으로서의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한국에서는 역사책, 뮤지컬, 영화, 연극 등에서 일본순사가 죄없는 조선백성들을 학살하고 약탈하는 존재로 묘사하는데, 실제 그런일은 거의 일어나지도 않았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한반도 진출을 방해하는 독립운동가 등 일부세력만이 견제의 대상이었을 뿐이다.
그런데도 잘못된 역사관을 가진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에게 따지면, "단지 영화 내지는 공연인데 허구가 있을수도 있지 않은가?" 라고 발뺌하면 끝이다. 그러나 그걸 봤던 우매한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실인양 착각하고 일본에 분노를 느끼고, 그 여파는 왜곡된 역사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이어져 올바른 국민사상을 붕괴시킨다. 이게 정말 무서운거다.
일본은 근대화를 시킬 능력과 의지도 없었던 조선과는 달리, 근현대식 선진문물을 한반도에 도입하고, 과거의 조선인들도 그 혜택을 그대로 누리게 되어 백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물론 그것은 일본 자신들의 제국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었으나, 어쨋든 과거 조선인들에게 결과적으로 조선보다는 훨씬 나은 삶의 터전을 제공한 것이다.
아까도 말했듯이 국가는 2차집단으로 단순한 법률적 집합체이다. 민족주의니 단일혈통주의니 뭐니해서 집단주의를 강조한다면, 옛날의 고구려, 백제, 신라 다 독립운동 해야 한다. 더우기 한반도는 거란족, 여진족, 몽골제국, 왜구 등 여러 이민족의 침략을 받으면서 그들만의 정착지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피는 섞일대로 섞였으니 이제와서 단일혈통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나는 이렇게도 생각해본다. 만약에 오늘날의 한국이 미국에 편입되어 코리아주가 되고, 미국시민이 누리는 물질적, 제도적 혜택을 그대로 누리게 해준다면 나는 '허울뿐인 민족주의 의식' 따위는 과감히 버리고 미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회사로 치면 일명 좃소기업이라 불리는 중소기업이 삼성으로 편입되어 그 직원들까지 동일한 대우를 해주는 격이니 이런 혜택을 마다하는 사람이 바보다.
왜냐하면 국가는 앞서 말했듯이 가족과 같은 혈연관계가 아닌 단순한 법률적 집합체로서 2차집단의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조선이 일본화된 것은 일반백성들 입장에서 보면 현직장을 떠나 다른 직장에 취업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말그대로 직장이든 국가든 그게 어떤 조직이든지간에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2차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민.이라는 것도 직장을 옮기는 경우와 같이 세계적으로 정당화되는 것이다.
중간에 얘기하다가 잠깐 삼천포로 샜는데, 다시 일제시대로 돌아와서 조선의 조정과 양반들에게 착취만 당하던 일반백성들은 더욱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고, 여기서의 친일파는 당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일본정부의 공무를 담당하던 사람들을 일컫는 것이보통이다. 당시 일본은 과거 조선인들에게도 동등한 시험응시의 기회를 부여하였으니, 노비나 서자는 과거조차 보지 못하게 했던 조선에 비해 얼마나 관대한 처사인가 ... !!!
조선왕조에게 착취만 당하던 일반백성들은 조선에 대한 애착도 당연히 없었기에 조선.이라는 나라의 존속보다는 당연히 자신의 앞가림과 생존이 더 중요했다. 한반도의 명칭이 조선이 되는 일본이 되든 자신들을 해치지 않는다면 일본이라도 상관없었다.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옹 조차도 일본인으로 1936년 독일 베를린 하계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의 쾌거를 이루지 않았던가 ... ???
일반백성들도 일본 국적을 갖고 일본회사에 다니고 정당한 근로의 댓가를 받았다. 그런데 정당하게 시험에 합격하여 공무원을 했다고 해서 친일파.라는 소리를 왜 들어야 하는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을사조약을 묵인하며 조선을 팔아넘긴 고종과 민비일가 세력이 매국노인가 아니면 조선이 일본화된 이후 그 시대상에 순응하며, 조선보다 나은 새 질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일반 백성들이 매국노인가 ... !!!
이러한 시비는 국가는 혈연관계인 1차집단과는 달리 개인이 선택가능한 2차집단임을 근거로 충분히 가릴 수 있다. 따져본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존재는 정부당국자들에게만 중요하지, 나 개인에게는 한반도가 미국이 됬건, 일본이 됬건, 독일이 됬건 '국가명칭변화'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현재의 한국보다 나은 물질적,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다.
흔히들 친일파.라고 하면 앞서 말했던 과거 조선인으로서의 공무원, 그 중에서도 일본당국과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었던 고위공무원들을 친일파 프레임을 씌워 특정 정당을 친일파 정당으로 매도하는 촌극까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더 웃긴 것은 그 친일파 프레임을 씌운 집단들 조차 일본제품을 애용하고 일본관광에 환장하는 이중적인 작태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이미 한민족은 예로부터 이민족의 침략을 받고 한편으로는 이민족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는 섞일대로 섞여 단일혈통은 없어진지 오래요, 어차피 한반도는 과거 36년동안 일본령이었고, 그 땅에 사는 일반 백성들조차도 단순한 법률적 집합체인 2차집단으로서의 일본인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럼 그 백성 중에서 친일파를 구별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앞서 설명하였듯이 분명하지 않다.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면, 당시 썩어빠질대로 썩었던 조선이 멸망하고 일개 백성으로 태어나 일본에 저항할 아무런 힘도 없어 시대상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고, 새 질서에 적응하며 일본인으로 살아갔던 일반백성들마저도 친일파로 얼마든지 변질시킬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면 모두 친일파로 몰아버려도 이상할게 없는 고무줄 잣대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재차 강조하여 말하지만, 국가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2차집단이요, 일제시대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선에서 일본으로의 '국가명칭변화'일 뿐이다. 실익없고 허울뿐인 집단성을 강조하는 민족주의 의식은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민족주의가 강조하는 집단성이 강화될수록 국민사상이 어느 한편으로 치우치게 만들고, 그 여파를 이용하여 국민들을 정치적 또는 여론적 선동에 이용해먹기가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우리 대한민국이 획일적인 집단성에서 벗어나 개인의 개성과 다양성, 더 나아가 이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까지 존중받는 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와 동시에 친일파 프레임이라는 치사하고 야비한 방식의 선동을 뿌리채 뽑아 불태워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주적은 일본이 결코 아니요, 한반도 영토를 불법침공한 반국가단체인 북한 괴뢰집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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