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가 풍속점에서 중독된 썰 풀어본다.풍속점이 뭐냐? 일본식 성인 엔터테인먼트임. 소프랜드, 핀사로, 호스티스 바, 뭐 이런 거 다 포함. 떡 치는 곳도 있고, 그냥 분위기만 즐기는 곳도 있음. 진짜 다양해서 골라가는 재미가 지림 ㅋㅋ
재팬나이트 들어가서 핀사로 하나 골랐음.핀사로가 뭐냐하면 입싸방인데, 방에서 서비스 받는게 아니라 무슨 일어서면 다 보이는 칸..? 부스..? 같은곳이 몇개씩 한방에 따닥따닥 있음.거기서 그냥 오픈된데서 앉아서 후다닥 서비스 받는곳임. 암튼 존나 좀 특이해.재팬나이트가 일본 밤문화 정보 다 정리해줘서 존나 편함. 외국인도 갈 수 있는 데만 필터링돼있고, 예약도 한국어로 가능해서 존나 쉬움. 20대 초반, 존나 귀여운 애 골랐는데, 조명 어둑한 데서 대화 시작하는데, 번역기 켜놓고 “좀 더 가까이 와도 되?” 했더니 애가 킥킥 웃으면서 OK 사인.
형들, 그 뒤론 뭐… 떡은 아니었지만, 서비스가 왜 이렇게 중독되냐? ㅋㅋ 떡집도 아닌데 이게 뭐임? 나올 때 다리 후들거림. 재팬나이트 없었으면 이런 데 못 찾았을 듯. 일본 갈 형들, 무조건 재팬나이트 써라. 풍속점 썰 있으면 풀어봐라 이기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핀사로는 좀 싼편 대채적으로 ㅋㅋ 5천엔냈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