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광복 80주년 기념식에서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당장 파면해야 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 글에서 “지난해 윤석열에 지명된 김형석이 한 일은 독립운동 부정이 전부다. 작년 광복절에는 개관 후 처음 독림기념관 경축식을 취소했고, 올해는 경축사에서 항일 독립투쟁을 비하했다”며 “‘광복이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헛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자가 독립기념관장이라니 전 세계가 비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