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툭툭 치는 놈이 있더라
뭐지 싶어서 돌아보니까 어떤 병신이 "사람 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이지랄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뭘 쳐 내가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하니까갑자기 바짝 다가오면서 지금 장난하냐 이러는 거임.
나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장난치는 건 니 애미냐? 했더니분위기가 개싸해짐 ㅋㅋ
양쪽 친구들이 말려서 일단 그 자리는 끝났는데
술 자리 끝나고 애들이랑 헤어지고
밖에서 담배 한대 피고 버스 타러 가는데뒤에서 어이 하길래 보니까 아까 그 병신이랑 패거리들이 따라온 거임.
이건 그냥 100% 일부러 뒤밟은 거지 우연 아님 ㅇㅇ
또 시비 거는 거임.좆같으면 한대 쳐봐라~ 쫄았냐이러면서 다가오길래
속으론 존나 쫄았는데 겉으론 니진짜 죽을래? 이러다가
거리어느정도 왔을때 기습펀치 날림 ㅋㅋ
눈알 맞고 얘가 휘청하길래
바닥에 처박힌 상태에서 몽둥이질하듯 주먹으로 광대랑 코갈김.
이 씨발놈 진짜 작살내버릴까 죽여버릴까 이런 마음 절반, 깽깞 존나 나올거 같다는 불안감이 절반이었음
그러니까 일어나더니 팔을 존나 주무르면서 아아아아 씨발!! 개새끼 어쩌고 욕을 존나 하는거임
얘네 주변 애들까지 달려들면 질거같아서 냅다 전속력으로 힘껏 달려서 튀었음.
패거리들이 쫓아올줄 알았는데 안따라오더라.그래서 난 손 씻고 버스타고 집 갔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