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 , 고딩때 찐따였는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군대감
근데 선임들이나 후임들이 " 자세히 보니까 잘생겼네 "
라는 칭찬받으면서 얼굴 꾸미는거에 관심 갖게됨
그래서 군대 전역하게 제일 먼저 했던 수술이 눈 쌍커풀
그러니까 여자들 나 보고 이쁘게 생겼다는 얘기 많이함
근데 내가 코는 낮은편은 아닌데 뭔가 오똑해 지고 싶어서
코 수술도 20대 중반때 양악수술도함 .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 보는 대우가 완전 다름
심지어 택시기사도 " 어우 젊은친구 아이돌인줄 알았어 "
라고 말 거시고 은행 , 우체국 , 보험사 찾아가면 직원들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나 보면서 얼굴 계속 웃어주심
그리고 거짓말 아니고 카페 , 지하철 , 백화점에서 번호 따여봄
나 월급전이라 담에 만나자고 카톡 보내면 자기가 산다고
몸만 나오라고한다 . 그냥 여자고 남자고 나를 보는 시선이나
대우가 완전 다르다 . 30대 초반인데 아직도 외모로 칭찬 받는다
최근에 만난 여자애가 아이브 가을 닮았다고 얘기하더라
구라아니고 너네들도 성형해라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확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