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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또 고개 숙였다… 90도 폴더 인사에 오열

dfghty2025-07-18목록으로 건너뛰기

출처: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세월호·이태원·무안 항공·호송 지하차도 참사 등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사과를 전했다.

지난 16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에 참석했다.

그는 참사 유족 200여 명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며 “국가의 1책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데, 국민이 위협을 받을 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다”며 “생명보다 돈을 더 중시하고, 안전보다 비용을 먼저 생각하는 잘못된 풍토 탓에 죽지 않아도 될 사람이 죽는 일이 발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부를 대표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국정 최고 책임자의 공식 사과에 일부 유족은 흐느꼈고,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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