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진짜 종이 한 장 차이임.
매주 보고 맨날 붙어다니고, 집 부르고 친한 척하던 놈도
한번 감정 뒤틀리거나, 이해관계 어긋나면바로 끝남. 연락? 없음.
지워지는 거임 걍
살다보면 정말친했는데 이럴수있나 싶은일이 몇번생김.
근데 그게 인간관계의 진짜 민낯임
서로 좋을 때만 좋은 거고, 갈등 생겼을 때 태도가 본심이다.
허무한 거 맞고 그렇다고 사람 다 끊고 살 수도 없으니
그냥 ‘다 그런 거지’ 하고 마음 조금 덜 주는 식으로 거리 조절하면서 사는 수밖에 없음.
그리고 진짜 인간관계는 틀어져도 나중에 풀릴 수 있고
끝까지 남는 사람은 아주 적지만 존재는한다.
고딩, 군대, 직장, 복지관… 인생 단계 바뀌면 사람도 바뀐다.
같이 죽고 못 살 것 같던 놈도, 환경 달라지면 그냥 과거사진속 인물이됨.
근데 그게 나쁜게 아니라 사람이란게 원래 그런구조임
호의는 권리가 아니라 빚처럼 느껴지게 해야됨.
적당히 거리를두고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가는게 오래감
친구든 연인이든 티안내고 서운함 쌓는순간 끝나는거임
혼자뒤틀리기 시작하면 걔는 이미 남임
틀어졌으면, 그냥 정리해라. 미련 가지면 시간만 아깝고 혼자만 마음앓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