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수의 법칙 (LLN = Law of Large Numbers)은, 표본이 크면 (보통 1천 단위 이상)
사회 현상에도 적용할 수 있음.
여론조사가 대표적인 "큰수의 법칙"이 유효하다는 증거임.
서울대 박원호 교수의 "부정선거 아니다"라는 근거는 단지 사전투표자와 당일 투표자의 "성격"이 크게 다를 수 있다~ 라는 가정인데...
이런 게, 내가 보기엔 가장 취약한 한국인의 논리 알고리즘으로 보임.
아니...근거가 있나??? 실험 같은 거 했나???
그냥 모집단의 성격이 다를 것 같다고 과감하게
추정을 했을 뿐임.
이에 대해 부정선거를 확신하는 쪽은,
"사전선거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더불어 빨갱이당 지지율이 높아야 하는데, 전국의 모든 선거구에 대해 조사해보면, 사전선거 투표율이 높은 투표구가 거꾸로 국힘 지지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보인다"라는 걸 입증했음.
즉, 이는 사전선거 참여율과 더불어 빨갱이당 지지율은 반비례 한다는 증거로서, 선거 조작을 강력하게 시사함. 사실은, 수학적으로는 이미 부정선거를 입증한 것과 다름없다.
돌대가리들만 이해 못함.
아니면...좀 쉬운 비유를 들자면...
별다른 사건이 없는 가운데, 여론조사를 한다고 치자.
비유를 들자면, 가령, "사전 여론조사"와 "본 여론조사", 두 가지로 나눠서,
약 3일~5일 간격을 두고 두 번을 했다고 치자.
사전 여론조사는 9시~14시에 했고,
본 여론조사는 17시~22시 사이에 했다.
두 여론조사는 차이가 심할까?
여론조사 기관은 알겠지만, 별다른 차이가 없다.
얼핏 생각해 보면, 차이가 심할 것 같지만, (근무 중 vs 퇴근 후)
차이가 없다. 이것도 큰 수의 법칙을 따른다.
2. 검증하는 방법은 굉장히 많음.
2020년, 2022년, 2025년 선거를 했으니, 약 2~3천명에 대해 사전선거 했는지, 당일선거 했는지를 물어보면 됨.
의지만 있다면,
■ 한국의 투표자들은 사전선거와 당일투표에 가는 사람들이 확연히 다른가■
를 쉽게 검증할 수 있음.
근데 이거 선관위는 정보를 갖고 있을 거다.
아니, 어떤 투표인은 사전투표만 하고, 어떤 사람은 당일투표만 하고, 어떤 사람은 왔다갔다 했을 것 아닌가?
그 비율만 추출해도, 서울대 박원호 교수 주장은 무색해질 걸로 봄. 아니면... 박원호가 직접 해 보든지.
3. 한국이 20년 저성장에 들어가서 사실상 일본 뺨치게 됐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우리 의료가 최고 수준이다" 라고 착각중인데.... 지금 급격히 뒤쳐지고 있음. 조만간 평균수명에도 타격이 갈 듯.
로봇수술은 꿈도 못 꾸고... 로봇 수술할 줄 아는 의사가 없어서 놀고 있는 수술 로봇이 전국에 수 십 대라고 함.
이게 전부 분배 평등에만 병적으로 집착해 온, 사회주의 멸망 코스 in slow motion and on adrenaline 임.
돌파구는 더불당과 호남, 4050, 전교조, 노조를 계몽시키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국민 보통 선거제를 폐지하고 (한국민은 투표해서는 안 된다)
현명하고 자격있는 중산층만으로 선거인단을 구성, 이들의 장래가 아니라 나라의 장래를 보고 투표하라는 의무를 지우는 수밖에 없음.
지금 이대로는 성장은 고사하고 분배도 망친다. 유럽이 망해가는 길을 그대로 답습중인데 아니... 이미 망한 나라들을 보면서도 똑같이 따라가니.... 유럽애들이 외려 깜짝 놀라서 어이없어 함.
유럽은 지금 왜 대만, 한국처럼 그동안 하지 않았냐고 가슴을 치는데...(걔네들이 툭하면 내뱉는 한탄은, '한국이 자기 나라보다 20년~100년 앞서가고 있다'...인데.... 이게... 한국에서 20년전 기업가 정신이 그래도 남아 있던 때의 관성일뿐. 지금부터 20년 뒤에는 그냥 북한이 돼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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