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을 한번 보자.
국제선거감시단은, Morse Tan (한국계 미국인)이 주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미국에 이민 온 재미 유력 한인들과, 그들과 깊이 연계된 한국 교회를 주축으로한 자유민주 인사들이 뜻과 의지와, 돈을 모아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지, 딱히 미국이 나서고 있는 게 아님.
미국은 1979년~1984년 법이 대대적으로 정비되면서, 1986년 이후, 일체 해외 정부, 해외 국가의 내정에 개입하지 않았음.
한국에서는 자꾸 "트럼프가 리재명을 작살 낼 거다", "트럼프가 한국의 부정선거도 조사할 거다" 라고들 생각하는데, 그럴 일 없고,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더 큰 부작용이 터져 나오게 돼 있음.)
이런, "비간섭 철칙"은 특히 이라크전, 리비아 사태 등에 크게 영향 받았음. 다만, "중재"는 함.
2. 한국 정부의 입장은 "국익 관철이 더 중요하다" 인데,
이건 "협상하지 않겠다. 미국에게 굽히지 않겠다" 라는 얘기로서, 일본의 "쉽게 타협하지 않겠다" 라는 입장과 똑같다.
내가 여러번 지적했듯, 미국은 한국, 일본이 중국과 손을 맞잡고, 중국과 동맹이 된다해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미국의 깊은 속내는, 한국, 일본은 이제 중국과 그냥 함께 블록을 지어서, 무역을 하라는 쪽이다.
한국 일본 베트남 등이 미국 시장을 교란시켜 왔다는 게 최근의 새로운 인식이고, 약 10년 전까지는 감당할 수 있었으나, 이제 한국-베트남 등의 무역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미국의 도시 10여개가 폐허가 될 정도로, 미국의 산업과 도시와 일자리를 피폐하게 만드는 정도가 됐다.
근본적 원인은, "FTA" 즉, 자유무역 협정을 맺더라도, 사실상 한국, 일본 등 상대국만 자유무역이고, 미국은 강대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세울 수 없는 반면, 미국의 제품에는 갖가지 이유와 핑계를 붙여서 고율의 관세나, 비관세 장벽으로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음.
미국의 기업에도 갖가지 방해 공작을 편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훼방을 놓았지만, 그걸 꾹 참고, 그냥 눈감아 줬다가, 이제 미국도 도저히 버틸 수 없을 정도의 단계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합리적이라면, 이제는 더 이상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양보해라' 라고 할 게 아니라, 서로가 잘 살펴서, 양쪽이 서로 피해/손해를 나눠 갖고, 이득/상호이익은 배가, 증폭시키는 쪽으로 협상해야 하는데,
"(우리의) 국익을 관철시키겠다" (한국)
"절대 쉽게 타협하지 않겠다." (일본)
라고 하면, 미국으로서는 구태여 한국이나 일본과 동맹을 유지할 필요가 없고,
중국의 소원대로 아시아는 중국이 알아서 하게 하고, 미국은 괌/사이판/필리핀 정도면 충분하니까, 물러나면 됨.
3. 미국의 주류는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중국은 항상,
"우리는 절대 미국의 역할/지위를 대체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우리 중국의 국력에 맞게, 아시아에서만, 그것도 동 아시아와 동남아시아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하게 해 달라. 한국과 베트남, 대만은 어차피 원래 중국 속국이었다.
그렇게 해 주면, 우리 중국은 절대 미국에 도전하지 않고, 군사적으로 위협이 되는 일도 하지 않겠다. 미국도, 지나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은가?"
라고 미국을 설득해 왔음.
그런데, 이런 중국의 논리/주장은 굉장히 합리적이라서, 미국의 성향에 딱 맞다. 사실, 미국은 항상 "고립주의 성향"이 강할 수밖에 없는 게, 고립해서 그냥 혼자서도 잘만 살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 오히려 혼자 살 때 더 잘 살 수 있다.
캐나다나 멕시코가 없어도 잘만 살 수 있다. 땅이 기가 막히기 때문. 열대부터 동토까지 골고루 다 있음. 지하자원도 너무 풍부함. 땅도 비옥함. 아직도 개발 못한 땅이 지금 개발한 땅의 80배가 넘는다. 즉, 지금까지 개발한 속도로 치면, 80x250년 동안 개발만 하다 끝나야 할 정도로 사실 개발해야 할 땅이 너무 넓음.
그런데 재수없게(?) 세계 경찰 역을 맡는답시고, 설치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공감대가 굉장히 광범위하게 형성되게 됐음.
4. 따라서... 트럼프가 한국보러 "방위비 100억은 부담하라" 라고 했을 때, "안 해" 라고 한국이 하면,
"알았다. 미군 빼고, 한반도에서 철수한다. 일본도 방어 안 한다"
라고 하고는, 아예 동아시아에서 완전히 빠질 수 있음.
대만 경우, TSMC가 미국에 이미 공장을 대대적으로 짓고 있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 해도, 미국에서 이제 모든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으므로, 대만이 중국에 넘어가도 미국은 별로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음.
다만, 아직은, 다른 동맹국들에 대한 역사적 채무의식 때문에, 노골적으로 그런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미국의 생각을 전혀 짚지 못하는 한국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어차피, "주한미군은 무기 팔아 먹으려고 주둔시켜 왔고, 한미 동맹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상태를 높여서, 역시 무기 팔아먹고 각종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고 있는 것. 한국은 신식민지에 불과하고, 미국은 착취, 압제자일뿐" 이라는 시각을 4050의 태반이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언제든 한국을 빠져 나갈 준비가 돼 있다.
5. 미국민 수 백명의 생명과 수 백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 중국 청나라 정부에게 "배상금"을 받았는데, 그 배상금의 태반을
훗날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이 된 칭화대학을 설립하고,
중국의 수재들을 선발해서, 미국으로 데려가 무료로 교육을 시켜 주는 걸,
"인재 빼 내기"
라고 생각하는 게 한국인들이다.
당시 (청나라 의화단 사건) 미국은 중국의 문화 학문 수준이 너무 뒤져 있어서, 똑똑한 중국 청년들을 선발해서 교육을 시킨 후, 다시 중국에 돌려보내면 중국이 문명화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실제로 수 천 명의 중국 수재들을 미국으로 데려다가 입혀주고 먹여주면서 무료로 가르친 후,
중국으로 가고 싶으면 가게 했는데, 당시 모택동의 문화 대혁명 등의 사정을 보고, 그 중국 학생들이 스스로 귀국을 거부하는 바람에, 그냥 미국 시민이 된 경우가 참 많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중국인이 그런 케이스.
첸쉐썬 경우는, 당시 한국 전쟁이 터지면서 미국이 중국과 정면대결로 열전을 벌이고 있었으므로, 첸쉐썬이 중국으로 가면 그의 과학기술 지식이 곧바로 군사무기화 되므로, 출국을 막을 수밖에 없었고,
다른 분야에서는 중국으로 가겠다고 하면, 막지 않았다. 그런데 다들 가려고 하지 않았다. 심지어 첸쉐썬도 애초 중국에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미국 생활을 즐기고 있었음.
6. 그래서... 지금 리재명 정권 동안에, 만약 리재명이 문재인처럼 강하게 나오면, 100% 한미동맹은 끝난다. 언제든 양쪽 중 어느 한 나라가 "통보"만 하면 됨.
미군은 언제든 전면 철수시킬 수 있다. 다만, 미국이 먼저 그리 하지는 않고, 한국이 어떻게 나오는지 가만히 지켜는 볼 거다.
어떻게 나오든, 한국에 붙박이로 미군을 배치하는 일은 이제 없음.
주한미군은 이제 대만 방어 신속 파견군 의 성격을 띄게 되고, 한국 평택의 전투군은, "사실상 포로" 라는 성격을 띄게 됨.
그러니, "포로는 하루라도 빨리 빼내야 함". 눈치 못 채게, 몰래 빼내면 된다.
7. 누누이 강조하지만, "장갑차 사건"에서 장갑차를 몰면, 길 가장자리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인도도 없는, 사람이 걸어서는 안 되는 길을, 그것도 이어폰을 귀에 꼽고 걸어가는 바람에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사건을 두고, 전국민이 그 운전병을 잡아 죽이려고 했다든지,
자기나라 (한국)가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는 세계 최초로 한우 먹고 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사건이 났으면서도 보도 통제로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르게 해 놓고는(당시 서울대 교수 몇 명만 알고 있었음), 전 세계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마음 놓고 먹고 있던 미국 쇠고기를 청산가리 뺨치는 독극물이라고 해서, 미국의 농부와 미국의 소를 전부 모욕한 한국민들...
아무런 미련도 없음. 미련은커녕, 아구창 씹창 2단 옆차기로 날린 후, 뒤도 안 돌아보고 떠나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일 거라고 나는 생각함. 아님 말구...
8.
9. 서울대 국제 대학원 신성호 교수의 말하는 꼬라지 보소.
https://youtu.be/JYeYdF2YFH0?si=DPmbJoREqZg5awyh
신성호 교수
"트럼프가 이란을 폭격한 건, 미국 국내 정치에서 자기 인기가 떨어지고 수 백만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이니까, 관심을 외부로 돌리려고 한 측면이 있다" (verbatim 은 아니고, 발언 취지가 이렇다)
바로 이 놈도, 필시, "주한미군은 무기 팔아 먹으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다.
4050대 지식인의 90%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실지로 정밀 조사 결과를 봤는데, 거기서도, 50대는 90%, 40대는 82% 정도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런 나라는 절대 방어를 해 주면 안 된다.
그냥, 중국에 넘기고 떠나는 게 좋다.
10.
한심한 놈들...
우선 팩트를 확립한 다음에, 썰을 풀어도 풀어야 될 게 아닌가?
논문을 썼다하면 죄다 표절... 자기 생각도 없다.
그냥 다 대학원 학생(제자)들의 생각인데,
그 대학원 학생들도 여기저기서 베꼈다.
그냥, 전부 사기꾼임.
대통령도 사기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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