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쓸 수 있는 당이 아니다. 더 나아가서 고쳐서도 안 된다."
한때 국민의힘에 몸 담았던 신인규 변호사는어느 누구보다 국민의힘을 가장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오디션을 통해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뽑혔던 신 변호사는한때 '젊은 보수'의 대표적인 스피커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이였다.2022년 당시 대통령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두 진영의 '입'으로 종횡무진 활동했다.본인이 직접 경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고배를 마신 적도 있다.
하지만 2023년, 그는 탈당을 감행하고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한다.신 변호사는 "정치를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까,그 안에서 바꿔보기 위해 동지도 구해보고 물밑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라며"그러나 제가 내린 결단은 '이거는 끝났다, 안 된다'였다.그 절망이 나를 탈당으로 몬 것"이라고 회고했다. ( 댓글 = 다른 우파 정당을 찾아보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