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올라왔던 자료를 다시 보기좋게 재정리 편집함.>
일본식 한자어는 일본학자가 근대 (메이지 시대 ) 이후 서양어(주로 영어 및 독일어)를 대량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한자어(번역어)를 주로 가리킨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경제(經濟)’라는 말은 동진(東晉)의 도사 갈홍(葛洪)이 쓴 도교 서적 『포박자(抱朴子)』에 나오는 ‘경세제민(経世済民)’이라는 문구에서 유래한 것이다. 풀어쓰자면 ‘세상을 다스려 백성들을 구제한다’는 뜻이다. 물론 경세제민(経世済民)은 economy와는 뜻이 통하지 않는다.
economy의 한자어로 ‘경제’가 쓰이게 된 계기는 1862년 일본에서 출간된 영어사전에 ‘political economy’를 ‘경제학’으로 번역하면서부터다. 19세기 일본 학자들은 영어나 네덜란드어 서적을 번역하면서 당시 그 의미를 전할 수 없던 용어를 새로운 한자 조어로 만들어 번역했다. 이때 불교용어나 중국의 고전, 일본의 시조들에 나오는 문구에서 일부분을 따와서 새로운 말을 만들어냈다.
일제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일본말을 쓰고 있는지 알아보자
科学(과학), 哲学(철학), 法律(법률), 経済(경제), 資本(자본), 階級(계급) 右翼(우익), 共産主義(공산주의), 共和(공화), 左翼(좌익), 역사(歴史). 체육(体育), 투표(投票) 「福祉(복지), 民族(민족), 宗教(종교), 理論(이론), 物理(물리), 化学(화학), 동산(動産), 부동산(不動産), 사상(思想), 자연(自然), 노동(労働), 신용(信用), 교육(教育), 회계(会計), 계급(階級), 환경(環境), 예술(芸術), 보험(保険), 건축학(建築学), 기계학(機械学), 연금(冶金), 해부학(解剖学), 병리학(病理学), 심리학(心理学), 토목공학(土木工学), 작전(作戦), 투자(投資), 공동(共同), 주의(主義), 특허(特許), 부정(否定), 표결(表決), 인권(人権), 衛星(위생), 理性(이성), 技術(기술), 意識(의식), 知識(지식), 権利(권리), 義務(의무, 文化(문화), 文明(문명), 進化(진화), 郵便(우편), 文学(문학), 観念(관념)」, 革命(혁명), 運動(운동), 階級(계급), 失恋(실연), 唯物論(유물론), 警察(경찰), 分配(분배), 理性(이성), 感性(감성), 定義(정의)」, 概念(개념), 法人(법인),主観(주관), 客観(객관), 分子(분자), 原子(원자), 質量(질량) , 固体(고체) , 時間(시간), 교과서(敎科書), 空間(공간), 電話(전화), 美術(미술), 喜劇(희극), 悲劇(비극), 社会主義(사회주의), 真理( 진리), 幹部(간부), 万年筆(만년필), 紹介(소개), 写真(사진), 社会学(사회학), 形而上学(형이상학), 取消(취소), 引渡(인도), 手続(수속), 目的(목적), 代価(대가), 当事者(당사자), 第三者(제3자), 帰納(귀납), 強制執行(강제집행), 承継(승계), 同化(동화), 博物館(박물관), 分析(분석), 細胞(세포), 演繹(연역), 命題(명제), 酸素(산소), 水素(수소), 「窒素(질소), 炭素(탄소), 白金(백금), 元素(원소), 酸化(산화), 還元(환원), 溶解(용해)
<우다가와 요안 (宇田川榕菴, 1798-1846)19세기초酸素(산소), 水素(수소), 窒素(질소), 炭素(탄소), 白金(백금), 元素(원소), 酸化(산화), 還元(환원), 溶解(용해), 分析(분석), 細胞(세포), 属(속), 珈琲(커피)등 과학용어를 조어 하였다>
신토불이(身土不二)
이시즈카 사겐’이라는 사람이 1907년 식양운동’의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불교 법전에 나오는 문구에서 따와서 만든 조어
국위선양(國威宣揚) “신하들은 천황을 도와 국가를 지키고 황국신민을 있게 한 시조신을 위로하여 일본을 만세일계에 알려야 한다”고 메이지 왕이 신하에게 내린 말이 국위선양의 골자. 우리가 쓰는 뜻은 ‘나라의 위신을 널리 알리다’라는 정도
동장군(冬將軍) 매우 혹독한 추위를 뜻하는 이 단어는 일본어에서 유래됐다기보다는 영국 기자가 말한 ‘general frost’라는 단어에서 나온 말이다. 1812년 러시아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패퇴하자 영국 기자가 표현한 단어를 일본이 동장군으로 표현해 사용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축제 - 잔치, 모꼬지, 축전(우리나라는 원래 잔치에 제사 "제(祭)"는 쓰지 않았다. 잔치와 제사는 다른 것이기에)
반도(半島)’라는 단어도 섬나라인 일본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조어로서 ‘절반만 섬인 지역’이라는 뜻
<언어 의식에 영향을 받게 된 일어 잔재>
4 (四) = 죽음(死) ; 개화기 이후에 생김. (그래서 아파트나 병원에서는 4층을 생략하거나 F로 표기 하는데가 많다)
18번 곡 = 가부끼의 대본 18종에서 유래. (누구나 제일 잘 부르는 18번곡은 있게 마련)
그동안 여직원 흡연실로 알고 있었다>
오전, 오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식빵, 프리섹스, 과(잉)보호, 음식점, 의원, 국회, 정당, 외교, 판사, 대통령, 기차, 철도, 신문(지), 증권, 주식, 은행, 병원, , 공해 (公害), 비행기(飛行機) , 기차(汽車), 야구(野球), 농구 ,축구, 체육, 전기, 회사,(會社), 영화(映畵) , 空港(공항), 자동차(自動車), 철도(鐵道), 교육( 敎育), 대학(大學), 방송(放送), 개인(個人), 의무(義務), 연필(鉛筆), 기타(그밖에), 전화(電話) 투기(投機), 투표(投票), 지식(知識), 권리(権利), 달인(達人), 간판(看板), 여권(旅券), 주문(注文), 연구(硏究), 자동판매기, 만차(滿車), 주민운동, 온천, 만세삼창, 최후통첩 포복절도, 절체절명, 집중호우 (集中豪雨, 장마전선, (-前線) 기상, 엽기적(獵奇的), 왔다리 갔다리( 왔다갔다), 게양(揭揚), 국기게양, 공장도가격, 택배(宅配), 하마평 (물망), 금고(金庫), 특권(特権), 표상(表像), 배경(背景), 화석(化石), 전선(戦線), 입장권(入場券), 하수도(下水道), 독점(独占), 교류(交流), 고압(高圧), 환송(歓送), 망상(妄想), 해방(解放), 공급(供給), 설명(説明), 방법(方法), 공개(公開), 희망(希望), 활동(活動), 명령(命令), 종합(総合), 설교(説教), 교수(教授), 단교(断交), 탈당(脱党), 동원(動員), 실종(失踪), 휴전(休戦), 동의(動議), 처형(処刑), 복종(服従), 복습(復習), 분배(分配), 극복(克服), 지배(支配), 배합(配給), 미학(美学), 논리학(論理学), 민족학(民族学), 재정학(財政学), 부기(簿記), 원예(園芸), 문법(文法), 분석(分析), 연설(演説). 의결(議決), 구체(具体), 박사(博士), 봉건(封建), 방면(方面), 보장(保障), 표정(表情), 의미(意味), 주소(住所), 개조(改造), 계획(計画), 경리(経理), 검토(検討), 기회(機会), 기관(機関), 규칙(規則), 항의(抗議), 교제(交際), 교섭(交渉), 구조(構造), 유행(流行), 진보(進歩), 지지(支持), 수단(手段), 주석(主席), 주식(主食), 예산(予算), 유격(遊撃), 유일(唯一), 미술(美術), 미적분(微積分), 물질(物質), 조절(調整), 초단파(超短波), 전보(電報), 동맥경화(動脈硬化), 액체(液体), 현실(現実), 박해(迫害), 반대(反対), 반응(反応), 반사(反射), 교역(交易), 열차(列車), 영토(領土), 전시회(展覧会), 재단(財団)
스기타 겐파쿠 (杉田玄白, 1733-1810) 신경, 연골, 동맥, 처녀막, 십이지장 등 근현대 의학용어를 조어(造語)하였다
~化(화) : 일원화(一元化), 다원화(多元化), 일반화(一般化), 공식화(公式化), 대중화(大衆化), 자동화(自動化), 현대화(現代化), 공업화(工業化), 기계화(機械化), 장기화(長期化)
~炎(염) : 폐렴(肺炎), 위염(胃炎), 장염(腸炎), 관절염(関節炎), 뇌염(脳炎), 피부염
~式(식) : 구식(旧式), 신식(新式)
~力(력) : 생산력(生産力),원동력(原動力), 노동력(労動力), 기억력(記憶力)
~性(성) : 가능성(可能性), 현실성(現実性), 습관성(習慣性),
~的(적) : 역사적(歴史的), 대중적(大衆的), 과학적(科学的), 자연적(自然的), 우연적(偶然的),절대적(絶対的)
~型(형) : 신형(新型), 대형(大型), 표준형(標準型)
~感(감) : 호감(好感), 우월감(優越感), 민감(敏感), 독후감(読後感), 위기감(危機感)
~点(점) : 중점(重点), 요점(要点), 초점(焦点), 주의점(注意点), 관점(観点), 출발점(出発点), 착안점(着眼点), 맹점(盲点)
~観(관) : 주관(主観), 객관(客観), 비관(悲観), 낙관(楽観), 인생관(人生観), 세계관(世界観),
~線(선) : 직선(直線), 곡선(曲線), 생명선(生命線), 전선(戦線), 경계선(警戒線)
~率(율) : 효율(効率), 생산율(生産率), 증가율(増長率), 사용률(使用率), 이율(利率)
~法(법) : 변증법(弁証法), 귀납법(帰納法), 방법(方法), 헌법(憲法),
~度(도) : 진도(進度), 심도(深度), 강도(強度)
~品(품) : 작품(作品), 식품(食品), 예술품(芸術品), 폐품(廃品), 기념품(記念品)
~者(자) : 작자(作者), 독자(読者), 역자(訳者), 노동자(労働者), 저자(著者)
~作用(작용) : 동화작용(同化作用), 심리작용(心理作用), 부작용(副作用)
~問題(문제) : 인구문제(人口問題), 토지문제(土地問題), 사회문제(社会問題), 민족문제(民族問題), 국제문제(国際問題)
~時代(시대) : 구석기시대(旧石器時代), 철기시대(鉄器時代)
~社会(사회) : 원시사회(原始社会), 봉건사회(封建社会), 자본주의사회(資本主義社会), 국제사회(国際社会)
~主義(주의) : 인도주의(人道主義), 자연주의(自然主義), 낭만주의(浪漫主義),자본주의(資本主義), 제국주의(帝国主義), 사회주의(社会主義), 공산주의(共産主義), 복고주의(復古主義)
~階級(계급) : 지주계급(地主階級), 농민계급(農民階級), 무산계급(無産階級)
시 아마네(1829-1897)는 메이지 시기에 芸術(예술)」, 「理性(이성)」, 「科学(과학)」, 「技術(기술)」, 「心理学(심리학)」, 「意識(의식)」, 「知識(지식)」, 「概念(개념)」, 「帰納(귀납)」, 「演繹(연역)」, 「定義(정의)」, 「命題(명제)」 등을 조어(造語)하였다
발명(發明), 생산(生産), 실내(室內), 중심(中心), 공원(公園), 기관(機關), 물질(物質), 사진(寫眞), 숙제(宿題), 냉전(冷戰), 혈우병 (血友病), 역(驛) 매상, 수속, 소포, 수입, 출장(出張), 자전거, 문화재, 거래, 귀하(貴下), 귀중(貴中), 인기(人氣), 명성, 향응(饗應), 언급(言及), 납골당(納骨堂), 세면(洗面), 수속(手續), 식상(食傷)하다-, 진부하다 ,복지, 건물, 견적, 견습 , 각서, 수속, 수하물, 시합, 엽서, 인상, 조합, 취급, 합승, 앙꼬, 가감(加減), 수입(手入=손질), 수추인, 시건장치, 시말서, 십장, 안강망(그물이름), 애매(하다), 오지(산골), 우천시, 유휴지, 육교, 이서(배서), 조기체조, 회람, 다반사. 가방, 구두, 땡땡이(물방울무늬), 마이(양복상의) 세라복(세일러복), 와이셔츠(white shirt), 우와기(윗도리), 고구마, 깡통(네델란드어 KAN+통), 지리(맑은탕), 카레, 냄비,전자레인지, 고데기, 테레비, 콘센트, 리모콘(리모트컨트롤러), 오토바이(오토바이시클), 슈퍼(수퍼마켓), 아파트(아파트먼트하우스), 에어콘(에어컨디셔너), 쎄1쎄1쎄(이게 왜 금지어야), 데덴찌(手天地), 노가다, 인프라(Infrastructure), 더치커피(Dutch Coffee Cold Brew Coffee), 미니앨범, 베드타운, 샐러리맨, 사인펜, 스킨십(physical contact), 컨닝(cheating), 패밀리레스토랑(casual dining restaurant), 프런트(reception desk), 샤프 mechanical pencil, 크레파스 oil pastel, 삐까뻔쩍(ピカ+뻔쩍), 주짓수(柔術(じゅうじゅつ, 유술) →영어 Jiujitsu로 변형, 핀트(네델란드어 brandpunt), 가마니( 조선 단위로 '섬'), 마호병(魔法 : 마호는 ‘마법’‘마술’을 뜻함), 간발(間髮)의 차이, 고수부지(高水敷地) , 일가견(一家見), 중차대(重且大)하다.
그녀(彼女) : ‘그’나 ‘그녀’가 3인칭 대명사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그 전까지는 ‘그’대신에 ‘궐자(厥者)’를 ‘그녀’대신에 ‘궐녀(厥女)’라는 말을 썼는데, 신문학 초창기에 이광수, 김동인등이 ‘그’와 ‘그녀’라는 3인칭 대명사를 쓰기 시작했다. 그는 영어‘he’를 번역한 것인데 ‘she’를 우리말로 번역해서 쓰기가 마땅치않자, 일본어‘카노죠(かのじょ: 彼女)’를 직역해서 쓴 말이다.
대합실(待合室), 수순(手順), 납득(納得)하다.,신품(新品) , 입장(立場. 처지), 혹성(惑星), 행성(行星), 공해(公害)
연필 한 다스 - 물건의 개수를 나타내는 단위 중에 12개 묶음을 '다스'라고 하는데 이 말은 '더즌 (dozen)'이란 영어의 일본식 발음이다.
담배 한 보루 - 담배는 타바꼬 (tabacco)라는 포르투칼어에서 온 말이고, ‘보루’는 영어‘board’에서 나온 말이다. 원래‘board’는‘판자’‘마분지’를 가리키는 말인데, 담배 열갑을 마분지로 만든 딱딱한 사각 케이스에 담아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담배 한 보드’라는 말이 생겼다. 그것이 발음변이가 되면서 ‘담배 한 보루’로 굳어진 것이다.
엑끼스(エキス) - 영어의‘엑스트랙트(extract)’에서 나온 말로서‘농축액’ ‘추출액’‘정수’‘진수’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남북 관계가 경색되다, 가처분, 각서, 검침원, 계주(이어달리기), 고지서, 고참(古參), 기라성(綺羅星, 빛나는 별), 납기(納期 기한), 내역, 매립, 사물함, 생애(生涯), 선착장(船着場), 수취인(受取人), 시말서(始末書), 역할(役割), 추월(追越, 앞지르기), 밀감(귤), 선인장, 중단기선, 전신, 전선, 전보, 인력거, 상사, 사범학교, 도서관, 수학, 화학, 철학, 사상, 개화, 지구, 태평양, 요일, 의사당, 합중국, 백화점, 민주화, 반체제, 사건기자, 일조권, 잔업수당, 정보화사회, 내구소비재, 안내양, 준준결승, 방어율, 자책점, 별책, 고무, 낭만, 압력 단체(pressure), 국민총생산(G.N.P), 성화 (聖火-Olympic torch), 미시적(micro), 레저, 아프터 써비스, 마카로니 웨스턴, 포르노, 마이크, 메모, 테러, 파마
<통사 층위의 관용적 비유의 차용>
흥분의 도가니, 도토리 키재기どんぐりの背くらべ, 새빨간 거짓말, 眞赤なうそ, 애교가 넘치다, 화를 풀다, 호감을 사다, 눈살을 찌뿌리다, 의기에 불타다, 콧대를 꺾다, 무릎을 치다, 손꼽아 기다리다, 종말을 고하다, 패색이 짙다, 낙인을 찍다, 마각을 들어내다, 종지부를 찍다, 폭력을 휘두르다, 비밀이 새다, 낯가죽이 두껍다, 손에 땀을 쥐다手に汗をにぎる, 귀에 못이 박히다, 가슴에 손을 얹다, 순풍에 돛을 달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다, 이야기에 꽃이 피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 - 猫の首に鈴を付ける
<통사구조에 차이가 있는 일어식 구문 차용>
---에 다름 아니다, --- 있을 수 있다, ---한/던 것이다, 보다 빠르게, 뿐만 아니라, <'보다, 뿐'이 문두에 오게 되었음>
가건물 , 가교, 가면, 가명, 가석방, 간수, 개찰구, 거치기간, 견적, 견출지, 골절, 골조, 공병, 과도한, 관저, 교대하다, 교부하다, 구보, 기도(木戶.문지기), 기합(氣合)넣다(정신차리게 하다), 가불 ,감봉 ,개간 , 거래선 ,건초, 건폐율, 건포도 검시(檢視 시체검사), 격납고 , 격무(힘든일), 견학, 결로(이슬맺힘), 결식아동 , 결재, 결집(한데모음), 경상(가벼운상처), 경어 (존댓말), 경직(굳음), 경품(덤상품), 고객, 고리(高利), 공중(公衆), 과세(課稅), 과소비, 과잉, 구독, 구입, 국채(國債), 근거리(近距離), 기상(일어남), 국민의례, 간첩, 가공, 가내공업, 간접화법, 감탄사, 견본, 경관, 개기일식, 국경(國境), 고지(통지), 공임(품삯), 공부
나대지, 낙승하다, 납기일, 납부토록, 납입, 녹지대, 내구연한(사용가능한기간), 남발 (濫發 마구냄), 내역서, 낙서(落書), 냉장고
대금(값, 돈), 대부하다, 대출, 도구, 도벽, 동파되다, 동사무소, 단말기, 담합, 당분간, 대결(對決), 대기실, 대다수(大多數), 대체(代替), 대폭(많이,크게), 도난, 도료(塗料 페인트), 대명사, 대학교, 독일, 레미콘, 러시아워(혼잡시간)
매도인, 매매, 매물, 매표구, 명도하다, 미강(현미), 미아, 망년회, 만수위(滿水位), 말소, 멜로(극, 물. 통속극), 면식(안면이 있는), 면적 , 명찰, 밀담 (密談), 매점, 만화, 면적, 문법, 무시, 문구文句)
반려, 벽지(외딴곳), 본건 (이 사건), 본인은 (나는), 부상하다, 부지,(敷地.터), 불입 납입, 납부, 불하, 비행 (못된 짓), 발매, 방화 (邦畵 국산영화), 백미러, 방충망, 비상구
산간오지(두메 산골), 삽입하다(끼워넣다), 상정하다(회의에 부치다), 상회하다(웃돈다), 생방송(현장방송), 생맥주, 생과자, 선적하다(배에 싣다), 수하(손아래), 승차권, 시합(경기), 신입, 신청, 수목원, 석패(惜敗.아깝게 패함). 식대, 사양 (仕樣, 품목,설명), 선착장 , 세공, 세대주, 수갑, 수당, 수령, 수제품, 수취인, 숙박계, 순번, 수하물, 시계, 식료품, 신사, 성형외과, 심중, 수주(受注)하다, 신병인수(사람 넘겨 받음), 사료 (飼料,먹이), 세대, 승강장, 식상(食傷 싫증남, 물림), 서거(돌아가심), 상성, 숙부叔父), 상식
액면대로(적힌 대로), 연착하다(늦게 도착하다), 연하(손아래 사람) , 요금, 용도(쓰이는 곳), 용무(볼일), 용법(쓰는 법), 원목(통나무), 유착(엉겨붙음), 익년 익월 익일 , 인도하다, 인상(올림), 인수증, 인양하다(건져내다), 인출해가다(돈을)찾아가다, 일신상(본인 형편), 입장(처지), 입하(들어옴, 들여옴), 입회(현장 출석), 애인(愛人), 연중(年中), 의견, 압수, 압정, 양도, 용달, 운임, 원금, 월부, 융통, 일조권, 임금, 입간판 (立看板), 임차, 잉여, 악마(惡魔), 우등(장원), 운전수, 음용수, 연어, 유무, 의학, 이태리
잔고(잔액), 잔업(시간외 일 OT), 장족의(크나 큰), 빠른, 적자(모자람), 적체현상(밀려 있는 상태), 전조등(앞등, 헤드라이트), 절상(가치 높임), 절하(가치 내림), 절취선(자르는 선) , 조회하다 (알아보다), 증발하다(사라지다), 지분(몫), 지불(지급), 지양하다(피하다), 지출하다(가지고 나가다), 저인망(그물), 적립, 적조(赤潮 붉은조류), 정찰제, 조달, 종지부(終止符), 중매인, 중절모자, 지불, 지참금, 진검승부(眞劍勝負), 조립, 제조원, 지진, 잔반(음식물 찌꺼기), 전화, 집념, 지방(地方)
차압(압류), 차입( 넣어 줌(교도소), 차입금(꾸어들인 돈), 차출하다(뽑아 내다), 첨서하다(덧붙여 쓰다), 청부(도급), 청취하다(듣다), 촌지(작은 뜻), 출구, 출입구, 출하기(제철), 취급하다, 취득한, 취조 ,취하 ,치환, 청약, 천연두, 취급, 출판, 친절, 체념, 추월, 출산, 철사, 취소, 천리교
투입구, 투망, 투매(投賣. 막팔기), 편도, 편승하다, 품귀, 파출소, 팔부 바지(八分-, -ぶ- . 팔푼바지), 품절, 판매원
하청, 할당, 행선지, 환승하다, 횡령하다, 하락세 ,하청, 한천 (寒天 .우뭇가사리), 할당, 할인, 할증료, 행선지 호출, 후불, 혼담, 학생, 학원, 해체, 통지, 형제, 학자, 확실
짧게 쓸수 있는 말을 왜 길게 늘여서 써야 할까?
‘뒷담화’라는 말은 원래 당구 용어에서 온 것이다. 당구공이 원래 의도했던 대로 맞지 않고 제멋대로 굴러가다가 우연히 맞아 점수가 나는 것을 ‘뒷다마’(‘다마’는 구슬, 공을 뜻하는 일본말)
이 '뒷다마'는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행위 또는 ’아무 대비 없는 사람을 기습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다가 그것이 몇십 년 지나다 보니 당구장에서 생긴 말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뒤+담화(談話)’로 추리하여 ‘뒷담화’가 됨
<일본어로 잘못알고 있는 단어>
구라, 산보, 부락 ,대하 ,감사하다, ,야채, 경성, 근성, 각하, , 이씨조선, 민초,
에네르기 (독일어. 영어로는 에너지, 일본어로도 카메하메하)
알레르기( 독일어. 영어로 알러지)
호르몬 (독일어. 영어로 홀먼)
노기스 (독일어. 영어로는 버어니어캘리퍼스)
닭도리탕 도리가 일본어로 새란 뜻이지만 닭새탕이란말은 어순이 맞지 않는다
닭곰탕은 닭과 곰을 넣은탕이란 말인가? 닭을 푹 곰다란 뜻이다
닭도리탕은 도리다(도려내다)라는 말로 (사과의 상한부분을 도려냈다처럼)
둥글게 빙돌려서 파내거나 베다란 뜻으로 닭의 맛있는 부분만 남기고 나머진 도려낸이란 이란말
닭볶음탕이 아니다 볶지도 않은음식을 일본말과 비슷하다고 생긴 폐해다
사란 단어가 바로 일본식 한자다. 바보같노.
회계,자연부락,도시공원,녹지,식품등 온통 일본식 한자다
위글중에서 일본식한자가 아닌단어가 얼마나 있을까?
노포도 일본말이다
점심[ 點心 ]은 마음에 점을 찍듯 간단히먹는다는 중국어다 , 중국어는 되고 일본어는 왜 안될까?
어차피 단어나 용어는 산업이나 문화가 먼저 태동하고 발달한 나라의 단어를 그대로 차용하거나 번역하는 것으로, 물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정치학 용어인 '민주주의', 의학용어인 '세포' 같은 일본식 한자조어는 서양근대학을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번역한 일본의 조어를, 서양이 먼저 정립한 Democracy나 Cell의 개념을 아직 이해하고 번역하지 못했던 우리나라나 중국이 수입했기 때문에, 한국인이나 중국인도 일본의 번역 방법을 따라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쓰게 된것이다.
정치학이나 의학등 거의 모든 기본.전문 용어에 있어 얼마나 많은 일본식 조어가 우리나라에 그대로 차용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일본식 한자 조어 를 청산하겠다고 설치는것이 왜 억지스럽고 무지한 행동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불가능 하지만 만약에 일본에서 비롯된 말 일본식 표현 모두 다 걷어낸다 치면 아마도 한세대 뒤 우리들 후손들과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지고, 아마도 내가 적은 이 글도 후손들은 번역기를 돌려서 해독을 해야 될것이다.
두줄요약: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다. 아시아의 근대화는 일본이 했고, 일제 잔재청산 반일을 하려면 일본말로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