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내고 와잎이랑 장보러 갔는데
앞에 어떤 여자가 뭐 떨어 뜨려가지고
얼른 달려가서 주워 주고 여자가 웃으면서 고맙다 함
글케 집와서 와잎 표정 똥씹은 표정이라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말도 안하고 갑자기 장본거 던지면서 정리함 ㅅㅂ
그래서 반쯤 빌면서 물어보니 아까 그 여자 물건 주워준거 가지고 ㅈㄹ 하더라 하...
또 꼴에 존심인지 주워준건 괜찮다 근데 그 여자가 웃으면서 고맙다 할때 자기도 실실 웃은거 모르냐?그게 핵심이다 누가보면 커플인줄 알겠다 어쩌구 저쩌구 이 ㅈㄹ....
아니 내가 번호를 물어본것도 아니고 다른 루트로 말건것도 아닌데 참
와잎 생리는 다음주인데 오늘 한줄 알았다
쨋든 찝찝한 날씨땜에 연차냈지만 더 찝찝해지네
지금 와잎 예민한 상태여서 괜히 내 폰 노트북에 있는 야동 가지고 ㅈㄹ 할거 같아서 정리하러간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