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들의 제일 큰 착각은 이재명이 일잘한다는 착각이고
두번째 착각은 우파들이 이재명 능력은 안보고 딴것만 보고 판단한다는 착각이다.
이재명의 문제는 능력도 없다는 것이다.
능력 없으면 청렴하기라도 해야지 그런 것도 아니고..
김문수와 이재명은 둘 다 경기지사를 했기 때문에 직접 비교가 가능하다.
자료들의 출처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직접 캡쳐했다.
김문수는 06년 7월부터 14년 6월까지 8년간 경기지사를 했고
이재명은18년 7월부터 21년 10월까지 약 3년 4개월간 경기지사를 했다.
이에 전국과 경기의 1인당 지역 총생산을 06년부터 14년까지 8년간 자료와 18년부터 21년까지의 3년간 자료를 가져왔다. 취임시기가 1월 1일이 아니다 보니 년도별로 따지는데 그게 그사람의 도정 시기인가에 약간의 시차는 있다.
다만 예를들어 07년부터 15년까지 8년간 자료와 19년부터 22년까지의 3년간 자료를 가져와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발전의 척도를 보는 기본은 아무래도 1인당 grdp(지역gdp)이다. 이거 비교로 사실 누가 더 발전시키느냐의 비교는 끝이다.
계산기 두드려 보면 알텐데 김문수가 경기지사하는 기간에 전국 1인당 총생산은 약 47.8% 오르고 그동안 경기도는 51.2% 올랐다..전국 평균을 앞서는 것이다.
그럼 이재명이 경기지사 하는 동안은?? 전국 약 9.2% 오르는 동안 경기도는 5.6%로 전국평균보다 한참 못하다.
일잘한다고?? 중간도 못가는 것이다.
다음은 실업률과 고용률이다.
위에 GRDP와 다르게 년도별이 아닌 월별로 되어 있어서 더 편하다.
표면상의 실업률은 김문수는 0.2% 줄인 반면 이재명은 1% 줄였기 때문에 이재명이 잘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국적으로 보면 김문수는 실업률이 늘던 시기에 실업률을 줄인 것이고, 이재명은 문재인 정부의 공공일자리 정책으로 전국적으로 다같이 실업률이 줄던 시기이다. 전국평균하고 비교하면 역시나 김문수가 이재명을 앞선다.
이재명때 실업률이 줄었다고 하지만 15-64세 고용률은 김문수 때는 늘어난 반면 실업률을 줄인 이재명 시기엔 되려 15-64세 고용률도 줄었다.
이는 당시 공공일자리 정책을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해서 65세 이상 고용을 늘려 실업률을 줄였다고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
즉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면서 실업률을 줄였느냐 노인 고용을 통해 줄였느냐의 차이...
업무능력은 숫자로 파악이 필요하다. 아님 숫자말고 더 확실한 근거는 뭘까??
물론 뭐 좌파들은 통계조작도 잘해서 이젠 그것도 잘 모르겠다.요즘엔 호텔경제학이니 커피원가니 해서 이재명이 텅텅 빈 경제지식을 많은 사람들이 알텐데,이런 사람이 몇년전엔 일 잘하는 이재명이란 타이틀을 내걸었으니..이재명 입장에선 참...세상 쉬울듯...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 썼는데 내용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