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하기로 대선 정치판은
모질이 박근혜를 몰아냈던,
이원집정부제를 가장하는 내각제 보수팔이 꼴통 기득권과
뻘건이 개뒈중ㆍ무헨 구집권 잔당과
그리고 자유민주법치에 대한 반란에 동조하는 세력들의 대연합
VS
쒜쒜 찌질이 리짜이밍 신진 친장꿰 빨갱이 세력(?)과
그에 동조하는 기회주의 연합과의
개싸움판처럼 보인다.
어차피 목줄이 잡힌 개새끼들의 싸움!
혹시라도,
김문수의 혁명가 기질이
현실에 꺽이지 않고 나선다면
삼파전이 되는 셈인가?
어차피 개싸움이 된 판인데
못나올 이유도 딱히 없는 듯한데!
씹선비 민족은 중공의 건국으로,
씹대주고 뺨맞는 격으로 부지불식간에 간도를 잃었다.
다시 한국전쟁 이후,
음지에서 독버섯이 퍼지듯,
마치 염병같은 남조선과 북조선의,
피의 역사가 만든 찌꺼기인 귀물(빨갱이 혁명사상)이
각기 제 땅의 씹선비 후예들의 정신을 갉아먹어버려
반도에는 보수도 진보도 원래 없다.
반도는 빨갱이 코스프레 VS 반빨갱이 코스프레!
남조선은 다시
전체주의에 쉽게 경도될 찌질한 씹선비 민족주의 코스프레
VS 자유법치공화국 코스프레 구도가
그 본질(?)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오늘날
정규재와 조갑제의 변절(거의 반역?)이 보여주는 것은
서양 보수 정신의 본질(?)을 이루는 부분이
남조선, 씹선비 나라에서는
오로지 주둥이에서 쏟아내는 말과
종이 위의 씌여진 글이라는 틀 속에서만
존재했었다는 반증이다.
권력지향의 씹선비 나라 정치판과
물욕과 승부욕으로 가득찬 씹선비의 정신세계에는
본래부터 그런 것은 자라날 토양이 아예 존재한 적이 없다.
독재와 반독재, 민주와 반민주가 존재한 적이 없듯이!
씹선비 코스프레만 존재했다.
(전세계의 다양한 '인민학살 독재'와 남조선의 독재를 비교하면
'독재 코스프레'라는 용어가 적당하다.)
남조선의 소위 보수원로가
자신의 존재양식인 보수정신을 부정하게 된 까닭은
잣대가리를 자르는 한이 있더라도
그 구멍에는 차마 담그지 못하겠다는
결연한 담대함의 부재에 있다고 본다.
사법부의 법치정신(?) 코스프레가 그랬듯이.
알려진 바와 다르게
(생태주의자가 보기에는)
서양 보수주의자에게 양심의 자유란,
단순한 마음의 소리도,
인간이라는 짐승의 정신이
현상에서 느끼는 불일치(부조리)의 다른 표현인
위협에 저항하는 감정 이른바 좌절감도 아닌
투쟁의 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용기 또는
목숨을 건 깡다구와 거의 비슷한 것이다.
그것이 없는 보수정신은 심하게 말하면 (코스프레 보수)
수구꼴통 기득권의 단지 가소로운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어떤 코스프레는 아예 없는 것보단 낫다.)
결론)
씹선비의 나라 대선판은 어차피 빈깡통 아사리판인데
차라리 "그 외 나머지"가 대연합을 결성해
삼파전으로 ......
그럼 진짜 불구경이 존ㆍ존쨈인데!
뭐! 그게 아니더라도
개새끼들의 개싸움 구경은 일단 존쨈이지!
불구경을 기다리는... 차라리 황홀한 이 홀가분함!
진짜 나쁘지 않다!
진짜 존내 좋다!
불구경 존ㆍ존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