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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게이 라오스여행(비엔티안) 다녀왔다 이기(스압)
아만다퐁냐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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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으로 이동했다 이기
베트남항공 단거리 주력기종 a320
2025년 3월달에 다녀온 라오스 여행 썰 풀어본다 이기야 베트남으로 호치민으로 들어가서 한2주 정도 머물다가, 문득 21년전 대학생때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라오스가 궁금해서 다시금 발걸음을 해봤다 베트남항공으로 왕복 20만원에 발권했는데, 베트남이 이짝 동네 힘센 사람이라 캄보디아 프놈펜,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차례로 승객들을 태우고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오가는 그런 노선이었다. 기내대기(?)라는 신기한 경험을 해보았노 허접한 샌드위치지만 기내식도 나오고 뭐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숙소가 필요없을것 같아 도미토리에 여정을 풀었다. 오히려 호텔 있을때보다 잠도 잘자고 관리가 잘되고 있더라 숙소가 노무 만족스러워서 여기서 3박이나 머물다가 방비앵으로 이동했다 이기
3박 잘 묵었던 호스텔
공항에서 가깝고 시내중심이라 이동이 편했다
라오스의 수도지만 밤9시 정도만 되어도 이렇게 거리가 한적하다 이기야
노란색 면으로 오리국수 주문 5만kip 약3500원 정도다
기내식으로 빵쪼가리 몇개만 먹어서 늦은 저녁먹으려고 들린 오리고기국수 집이다. 만두 오리간부위 등등 이것저것 처넣었는데 배고파서 맛있게 먹었다.
바깥에서 본 오리국수집 로컬의 느낌이 물씬 나서 노무 좋았다
베트남 호치민에는 롯데리아가 지천에 널려있는데, 여기도 수도라고 비엔티안 중심가에 롯데리아 딱 있더라 근데 가격이 여기 물가수준에 비해 노무 비싸서 손님은 많지 않았다
다음날 조식이다 11000원 짜리 호스텔에 조식도 이정도면 정갈하니 기분 삼삼하이 딱 좋노
식당 바로옆 휴식공간 이다. 여기서 못생긴 양녀들과 수다 좀 때리고 망중한을 즐겼다 이기
처먹었으니 슬슬 나가봐야겠제 라오스 특히 비엔티안 중심가는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중 이었다. 뜯고 부수고, 도로 새로 포장하고, 건물 새로 올리고 저녁때는 또 이근처에서 야시장까지 서는 바람에 일대가 노무 혼잡하고 정신 없었다 이기
가다가 공사때문에 도로도 막히면 돌아가야 된다
낮에 노무 더워서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래도 도보 이동 많이 했노 이기 ㅋㅋ
한참을 돌아다니다 점심먹으러 왔다 라오스여행카페 블로그등에 오르내리는 비엔티안 쌀국수 1타어 맛집인데, 난 베트남에서 쌀국수집만 수십군데 다녔기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다. 맛있어봤자 어차피 베트남 음식보다 한수 아래다. 특히 쌀로 만든 면류는 베트남을 대적할 나라 거의 없다 이기 암튼 궁금해서 들어가본다
음..... 메뉴판을 보니 한국사람들은 특히나 성인 여행자는 거의 대부분이 6만낍짜리 큰그릇을 주문하는 분위기 약 4200원이다 내륙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은 비싼 편은 아니다.
나왔다. 아... 역시 비쥬얼부터, 딸려나온 저 herb류의 상태부터 베트남의 상대가 되지 못하네 뭐 유통이 원활하지 않은 내륙국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먹어보았다. 내가 맛 칼럼리스트까지는 아니지만, 동남아음식 특히 쌀국수는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먹어보니 역시 과대평가된 집이라는 결론이다. 고기의 portion도 베트남에 비하여 노무 작고, 딸려오는 숙주, 허브류의 양도적도 신선도도 많이 떨어진다.
쌀국수 먹으니 노무 더워서 병콜라 한잔 했다. 태국어가 따악 써져있네 ㅋㅋ
밥도 먹었겠다. 비엔티안의 아이콘인 빠뚜싸이(독립기념탑)를 가본다. 참고로 라오스는 아직 그랩이 없다. 그래서 indrive앱을 깔아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한다 라오스 여행하려는 게이들은 indrive앱 꼴 설치해라 필요할끼다
라오스도 사회주의체제라 저놈의 혁명깃발이 휘날린다 근데 라오스인들 국뽕은 베트남애들보다는 좀 희미한듯 하다
오 빠뚜싸이 21년만이네 반갑다 그자 탑주변 청소도 자주하고 나름 관리 잘되고 있는듯 보였다.
낮에는 노무 더워서 관광객들도 별로 없더라
탑내부의 천장모습이다. 아마도 불교서사를 그림으로 나타낸것이라 으심치 않는다 이기
전망대 입장료는 라오스인 5000낍 외국인 3만낍(약 2100원)
베트남은 이런 관광지의 입장료가 내국인 외국인 동일하다. 캄보디아, 라오스는 아직도 차등요금제 적용, 그리고 이럽분은 그들은 당연하게 생각한다. 부자나라에서 온 너네들이 좀 더 써라 몇푼되지도 않는 돈에 뭐 그리 말이 많노 사실 싸긴 하지만 ㅋ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비엔티안 시내전경인데, 한나라의 수도임에도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다 이기
바로 옆나라 베트남과 비교하면 정말 차없다. 사람도 별로 없다 ㅋ
구글 검색해보니 21년전에 배낭왔을때는 인구가 500만 남짓이었는데, 그나마 꾸준히 늘어 지금은 700만 넘겼더라
반대쪽 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당시의 더운 날씨가 떠오르노 이기
전망대 꼭대기탑 올라가는 계단인데, 무슨 이유에선지 막아놨다 노무 아쉬웠노
왼쪽이 라오스 빠뚜싸이 오른쪽이 근본인 프랑스의 개선문 이다 빠뚜싸이도 개선문의 건축양식을 볻받아 만들었다.
암튼 노무 더워서 비엔티안 최고의 쇼핑몰 parkson mall로 잠시 대피하기로 했다.
인드라이브 전기차를 불렀는데 드라이버가 라오스 아줌마다 베트남에서 그랩 부르면 차량은 여성운전기사 극히 보기 힘든데..... 간혹 오토바이는 여성으로 배차 되더라도... 암튼 신기했고, 확실히 남자보다 길찾는 감은 좀 떨어져 보이더라 ㅎ 그래도 친절했다.
팍슨몰 도착! 목도 마르고 환전도 할겸 들렸다.
역시 시원하노 ㅋㅋㅋ
쏙싸이 그룹 이벤트용 차량 허머 롱바디
마차라떼 한잔 하니 더위가 확 달아나노
2025년 3월28일 라오스낍 환율이다. 예전보다 낍가치가 많이 높아졌는데, 2가지 이유는, 2024년 여행자들 후기 보면 팍슨몰 일부 옷가게에서 암환율로 달러당 25000이상도 주었다고 하는데, 그게 불법이라 단속 당한점과 라오스 낍가치가 달러대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내가 방문한 시점에서는 단속때문에 암환전은 아예하지 않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환전했던 폰사반은행이 환율도 가장 높게 쳐줬다.
또한 라오스 낍가치는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거 같더라
공항에서 바꾼 낍도 있고, 카드도 있고해서 100달러만 환전 했다.
라오스도 베트남, 캄보디아 마찬가지로 전부 종이돈... 동전이 없다.
돈을 만지면 얼마나 세균이 많은지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다 이기
숙소로 돌아가는 길 재수없는 혁명깃발이 은근히 많다 이기 찢어버리고 싶노
맛사지 한사바리 받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햇빛이 좀 약해지는 5시쯤 되어서 슬슬 기어나왔다 이기
도로도 이렇게 한쪽을 막아놓고 공사를 진행하니 저녁때는 비엔티안 곳곳이 거대한 주차장이 된다
지나다가 한국식당이 보이길래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본다 심야식당이라고 하는곳이다.
닭갈비를 주문했다. 17만낍(11900원)이다. 고기양은 좀 작은 듯한데, 상추가 신선했고, 파김치 맛이좋아서 만족했다.
반찬은 한번 리필해 주더라
말그대로 심야식당이다 영업시간은 새벽3시까지 나는 저시간에 갈일은 없지만, 밤늦게까지 놀고 다니는 게이들 한테는 딱 좋은 식당이노 이기
비엔티안이 그래도 수도는 맞네 하드락카페도 있더라 ㅎㅎ
조마베이커리 유명하지... 라오스의 근본 베이커리 카페 근데, 가격은 많이 올랐더라.
하긴 21년만에 방문이니 그동안의 인플레와 여러가지 수 많은 인상요인도 당연히 있었을거고,
가격은 좀 비싸도 커피맛 괜찮고, 아이스커피에 들어가는 얼음도 믿을수 있으니 장이 약한 게이들은 길거리 카페보다는 여기를 가길...
저녁 시내모습을 구경하면서 팍슨몰 쪽으로 도보이동하는데, 무슨 공원이 나타난다.
남뻐우 공원이라는 곳인데, 분수대의 시원하게 분출되는 물줄기가 노무 시원했다
이렇게 색깔도 넣어주고...
무려 화장실도 있더라 이기
예전에 3년간 머문 필리핀보다 경제적으로는 못 살지만 치안은 나쁘지 않다. 사람들도 순박하고
맞은편에는 living library라고 예전에 국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곳인데, 비엔티안에 남아있는 대표적인 콜로세움 양식 건물이다 참 운치가 있더라
여친하고 같이 여행오는 게이들은 여기 한번 가봐라 이기
태국에 많이 있는 카페아마존 라오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낮에 많이 걷고 저녁에도 도보이동 하면서 여기저기 구경했더니 살 피곤하길래 숙소로 복귀했다.
봐줘서 고맙다 조만간 다음편 올리겠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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