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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의 막장양육, 그로 인한 강박과 컴퓨터 등 썰. TXT
올마린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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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의 막장양육, 그로 인한 강박과 컴퓨터 등 썰. TXT
2005년 17살 때 다나와로 컴퓨터 샀는데
업자들이 다나와에서 특정제품 밀고 이러는거 몰라서
진짜 조은 제품들이 추천되는 줄 알고
다나와에서 질문글들에 답변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추천하는 것들 삿다가 문제 좀 겪음
아수스 a8n-e 메인보드의 엽기적 팬 소음과
(당시 비행기 소리라고 얘기 됏엇음)
리드텍 6600gt 오버클럭 버전 온도 높아서 그래픽 깨지는 문제
아수스 마더보드는 유통사에 요청해서 새 쿨러 받아서
이걸로 갈아 끼워서 해결 햇고
글픽카드는 당연히 유통사에 요청하면 새 쿨러 공짜로 보내주는데
당시 난 이것도 모르고 따로 잘만쿨러 사서 끼움 ㅋㅋ
그리고 모니터도 다나와에서 중소기업 제품 뭐 하나 여러 사람들이 추천 하길래 샀는데
화면이 너무 흐릿햇거든, 이거 쓰다가 LG걸로 새로 사서 바꿧는데
당시엔 모르고 그냥 계속 썻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저건 불량품이라 너무 흐릿햇던 거 엿음
정상제품이면 그리 흐릿할리가 없는데
저것도 교환이나 환불 햇어야 햇는데 안 햇네
심지어 AS도 안하고 그냥 계속 쓰다가 다른 걸로 새로 삼
몇년후에도 컴 살때 다나와에서 많이 추천되는 것들로 삿다가 얼마 후에 고장났는데
아마 메인보드가 넘 구려서 이게 불량이엇던 듯
어릴 적 이런 저런 체험 한 것도 업고
걍 매일 학원이나 집에만 잇으며 자라서 정상적인 사리분별을 못 한 듯
부모한테 AS 하라고 계속 말햇는데 안 해서
결국 저 때 산 저 컴퓨터 조금 쓰다가 그 후로 못 씀
부모가 왜 안햇는진 몰겟고
난 어린시절이 넘 끔찍해서
저 때 상태가 넘 안좋아서 내가 직접 AS 신청 안한 듯
히키코모리 생활 하던 시절이라
AS신청 하는 곳에 전화통화 할 생각 안하던 시절이라 그런 듯
내 부모는 대체 왜 계속 AS 신청 안 한걸까
그리고 애미가 어릴 적 친척들이 준 돈 수백만원 다 가져가고
용돈 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줘서 한푼도 없게 하고
애미년이 어릴 적 내게
'우리 집 돈 한푼도 없어, 다 빚으로 사는거야'
이런 거짓말 한탄 해대고
이래서 돈 아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땜에 항상 너무 싼 제품 사서 개피 봄
어릴 적 애비도 학교시험 평균 95 이상 나오면 새컴 산다고 약속 해놓고
막상 용산 가서 가격 보더니 너무 비싸다면서 안사고
이런 식의 짓거리들을 애미애비 둘 다 내 어린시절 내내 계속 해대서
항상 돈 아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강박심리에서 살아가고 정상적 소비활동을 못 함
저러면서 장롱은 500만원인가 존나 비싼거 사고
아무도 안쓰는 필요없는 오디오 시스템은 또 사고 이럼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애비 말론 저 시기 울집 중산층이엇다고 햇고
내가 알기로도 그렇게까지 가난한 집은 아니었는데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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