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우리아파트 경찰차 와서 아래층에 1시간 가량 왔다감
오늘 들었는데
젊은부부가 22년쯤 15억쯤 주고 들어왔는데 지금 12억깨짐
월급으로 대출 갚는데 버거웠는데 집값까지 떨어지니
월급에 고정비는 졷나 나가서 여유로운 생활 못하는데
여편네 씀씀이는 안줄어듬
그거때문에 졷나 사이안좋다가 1년여부터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마누라는 지인추천으로 개신교계열 대학교 일하러 나갔는데 대학교 직원하고 눈맞아가지고 졷나 바람핀거 어제 말다툼 하다가 여자가 경찰부름
남편은 서울로 회사다녀서 6시쯤 서울역가는 좌석버스타고 갔다가 저녁 10시정도 오는게 일상
마누라는 용인쪽이라 20분 내외걸리는데
요즘 입학전에 바쁘다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평일에도 늦게오고.. 독실한 교인인데 일요일날 교회도 뜸해져..
의심이 들어서 카톡 위치공유 해놓음
어제 학교출근한다고 나갔는데 위치공유보니까 강릉
학교가서 학교에서 없어 마누라한테 전화카톡 졷나하는데 안받어... 너 강릉간거 다 알고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졷나 변경 카톡 보냄..
결론적으로 눈맞은 놈이랑 강릉감.
졷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