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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10. 31 미국대통령 서울 한복판에서 도파민폭발
대한석열민국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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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하반기
미 제 36대 대통령 린든 b 존슨은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우방국 순방을
시작한다.
헌데
당시 베트남 반전여론과
반미여론이 팽배했던 국제정세로
대통령 순방길은 가는 곳 곳 마다
시위대와의 충돌과 계란세례로
개 망신의 연속이었다고 해.
그도 그럴것이.
당시 순방단은 대통령 수행원들 뿐
아니라, 100명이 넘는 자국 언론인들과
함께했기 때문이지.
존슨대통령은, 말레이시아에서는
결국 화이트하우스로 돌아가고싶다고
땡깡을 피우는 바람에
수뇌진들이 난리가 났었다는
후문이야.
운명의 1966년 10월 31일 오후.
전용기가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박정희대통령의 환대와
짧은시간의 환영행사를 거친후
약속장소인 서울시청 광장까지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지.
여기서 미국대통령은
그야말로 뻑이가기 시작한다.
공항부터 시청까지 대로의 좌우를
서울시민 모두가 둘러싸고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미국대통령의 이름을 연발했어.
그날은 평일임에도
박정희 가카께서 임시공휴일을 때리고
학생 공무원 회사원 할것없이
거의 반자율적으로
대한민국을 공산당의 손아귀에서
낚아채준 미국의 대통령을
환영하러 달려나와준거야.
뽕에 차오른 존슨은
예정에없는 퍼포먼스로
시청까지 20여km의 인해속을
차량이동하며
수도없이 하차하여 시민들에게 답례하고
꽃다발흔드는 아이들에 뺨을맞춰주며
한복입고 갓쓴 노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그야말로 미국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환대를 받은거야.
도착한 시청광장앞에는
각하와 나란히 앉을 좌석이 마련된
높은 단상위를 걸어올라가
대통령의 고향인 텍사스주가 가
군악대에 의해 울려퍼지고
수십만의 인파들과 학생들이
아리랑을 부르며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가 펼쳐졌다고 해
후에 말하길
대통령은 당선일 외
이날처럼 자신이 꿈을
꾸고있다고 착각했던날은
없을거라고 말했어.
단상위의 존슨은 10분이 넘는
연설동안 수십만 서울시민의
박수와 환호를 들었고
이렇게 해서
박정희각하께서 요구했던
군사 및 경제차관이
수월하게 미정부에 받아들여지고
이런 체면을 살려준
한국에 존슨대통령은
깊은 인상을 받았던거야.
나라에서 동원시켜
그 많은 인파들이
미국대통령을 맞이하러
나왔겠냐만은,,
당시는
망해가던 자유대한을
위기에서 구해준
미국이란 나라의 은혜를
온 국민들이 잊지않은
사실상 자발적인 마음이지
않을까,, 라고 나는
현재에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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